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러성향남자만나보니까
내가 어떤사람이랑 맞고 안맞는지 알게됨
그래서 결혼할땐 이런점은 너무싫었다하는 이성은 
피하게돼서
잘사는듯


 
익인1
헉 난 한남자만 만나고 있는데 나중에 후회할까...?
2일 전
익인2
ㄴㄴ 잘맞우면 굳이
근데 안맞는데 참고잇는거면 나중에 후회할듯

2일 전
글쓴이
잘맞는성향이먄 괜찮은데
내가 느낀 장점은
1. 전사람들과비교해보니 그사람의 장점이 장점인지안다
2. 순한남자만만났을때 재미없다느꼈다가 재밌고 나쁜놈만나보먄 순한남자가 최고인걸안다 (눈안돌아감)
3. 나를 막대하는사람이면 전사람들과비교히서 바로거를눈이생김
이런이유가 컸어

2일 전
익인1
아 확실히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봐야하는구나 ㅜㅜㅜ
2일 전
익인5
아 2번 ㄹㅇ...
난 아직 그걸 못깨달아서 지금 나쁜남자 만나고있는데 이번 연애로 내가 좀 배우길 바란다 제발,, 능이를 만나라고ㅠㅠ

2일 전
익인3
공감
나도 스스로 내가 이런건 좋아하는구나 싫어하는구나 신경쓰여하는구나 하고 알게되더라

2일 전
익인4
맞아 내가 이런걸 정말 힘들고 맞지 않아하는구나를 알면 다음 연애 할 때 도움이 되더라 더 나아가 인간관계에서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31 01.08 22:3631725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81 9:4828065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96 10:28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61 1:138716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10541 0
말레이시아vs홍콩vs싱가포르 어디갈까 01.07 20:34 15 0
아 배고픈데 01.07 20:34 15 0
피부관리템 추천 피부 좋은 유튜버 vs 피부 안 좋은 유튜버28 01.07 20:34 721 0
나는 생일이 싫어1 01.07 20:34 59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이랑 내 대화 진짜 개어이없음ㅋㅋㅋㅋ 10 01.07 20:33 400 0
뱀띠들 지금bbq앱들어가!!!10 01.07 20:33 569 0
라식해본익들아 지인할인 질문!1 01.07 20:33 20 0
오 이거 보이스피싱이었어 01.07 20:33 24 0
내신 3.6정도면 수시vs정시 15 01.07 20:33 37 0
아 귀걸이 끼고있었는데 하나 사라져있어ㅠㅠㅠㅠ 01.07 20:33 14 0
머리 안자르고 계속 숱만쳐도돼?? 01.07 20:33 23 0
나 마르고 가슴없는게 추구미라서 오히려 가슴 없애고?…다니는데4 01.07 20:33 78 0
우혜라는 이름은 여자 이름이 많으려나?1 01.07 20:32 25 0
요철은 피부과에서 무슨관리 받아야돼? 01.07 20:32 15 0
한달만 학교 통학 왕복 7시간인데 할 수 있을까...14 01.07 20:32 75 0
익들은 어떤 도시에 낭만 있어?5 01.07 20:32 27 0
와 삼시세끼 먹는 것도 진짜 일이다… 01.07 20:32 20 0
회사에서부터 출퇴근 1시간걸리는데 이걸 맨날해야하는게 끔찍 01.07 20:32 66 0
책 모순 재밌어???14 01.07 20:32 44 0
문자 답변 어떻게 해야될지 모루겠어ㅜㅜ 01.07 20:32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