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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04l

10시에 입원하고 이제 태어낫나봐ㅠㅠㅜㅠㅠㅠㅠ

괜히 눈물난당.....



 
   
익인1
3시간만에우앙 고생했어요~!
2일 전
글쓴이
고생혓다 언니....
2일 전
익인2
찐 고생했다 조카 많이 이뻐해죠
2일 전
글쓴이
당연하쥐~!!!!! 넘 기대돼.....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 언니 진심 백일전에 돌아버리게 힘들고 돌 지나야 좀 숨쉴수있어.
가끔 가서 아기도 안아주고 봐죵-혹시나(백일해는 맞았지?)

2일 전
글쓴이
당근 맞았쥐.. 언니가 안 맞으면 안 보여준다고 해섴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애기 낳아본 사람으로서ㅠㅠ너무 고생 많으셨겠다
조카도 마니 이뻐해주고 언니 위주로 마니 챙겨죠

2일 전
글쓴이
웅... 넘 떨려. ..
2일 전
익인4
헛 벌써 퇴원해??? 고생많으셬다
2일 전
익인4
앗 잘못봤다 미안ㅠㅜㅜㅠ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괜찮앙
2일 전
익인5
와 축하해!! 언니랑 조카 언제 보러가?
2일 전
글쓴이
아직 모르겠어 ㅠ 언니가 물어보고 알려준다고 했는데 아직 답을 못 받아서 ㅎ 빨리 보고싶당!!
2일 전
익인6
우왕ㅠ나도 조카 가지고싶어요
2일 전
글쓴이
완전 첫조카다..
2일 전
익인7
조카 생긴 거 넘 부럽다ㅠㅠㅠㅠㅠ
2일 전
글쓴이
흐아아악 완전 떨려..
2일 전
익인8
조카 부럽다.. 나두 조카 갖고싶어!!!!!! 언니분 넘 고생하셨다
2일 전
글쓴이
그치 ㅠ 제왕절개라서 힘들거야...ㅠㅠ
2일 전
익인9
와ㅠㅠ 나라고 생각하니까 눈물나! 축하해!!
울 어무니말로는 첫 조카가 자기 진짜 첫사랑이었다구 했는데ㅋㅋㅋ
그만큼 넘 예쁘다구!ㅎㅎ

2일 전
글쓴이
나도.. 방구석에서 질질 우는 중 ㅠ
2일 전
익인10
우왕ㅜㅜㅜ 이모인건가? 고생하셨네엥ㅜㅜ
2일 전
글쓴이
내가 이모라니~~~~~
2일 전
익인11
우왕 ㅠㅠ 고생 많으셨다아 가서 언니 손 꼭 잡아주자!!! 쓰니 언니두 이모된 쓰니도 축하해🎉 우리 아가 많이 사랑받고 건강하게 쑥쑥 커라!👶🏻❤️
2일 전
글쓴이
빨리 보러 가고싶다...... 건강하게 자라길..!!!!!
2일 전
익인12
헐 25년생 애기다
2일 전
글쓴이
나랑 띠띠동갑이야...용띠..
2일 전
익인13
아이고 우리 귀한 아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2일 전
글쓴이
건강하게 자라렴..!!!!!
2일 전
익인14
나도 내조카 태어났을때 눈물날뻔 해서 그맘알지 ㅠㅠㅠㅠ
2일 전
글쓴이
눈물 찔끔 흘렸다...
2일 전
익인15
축하해! 언니 보러가서 애기한테 먼저 집중말고 언니한테 수고했다구 우선 다독여줘..!
2일 전
글쓴이
아 당연하지~!!!!
2일 전
익인16
첫조카라니 너무 예쁘겠당 ㅠㅠㅠㅠ 얼른 보러가
2일 전
글쓴이
오늘은 못 가고 연락오면 가려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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