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수영 다니는데 맨날 면도기로 밀기 싫어서

레이저 제모기 맨날 들여다보고

가격보고 또 망설이다 돌아섬



굵기도 두꺼워서

살거면 기왕이면 좋다는 브라운으로 사려함

근데 가격이 가격인지라.....



 
익인1
레이저제모 한 번도 안 한 거면 병원 가는 거 추천
어제
글쓴이
아 그래?? 뭐때문에?? 모질이 굵어서 제대로 조져야해서???
병원가서 제모하면 1~2일은 수영 못가는거 같아서 제모기 사려한거거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716 0:3445506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10 9:4542881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291 11:1434375 2
이성 사랑방/이별 인생 최악의 쓰레기를 만나버렸네 86 0:0730109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42 10:3916299 0
아주 쉬운 비문학 책 있어?1 14:57 17 0
편의점 면접봤는데 사장말하는게 별로인데 갈등중임11 14:57 65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는게 느껴져서 무서워1 14:57 88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들 연애 왜 해…?3 14:57 118 0
카공하러 나갈까 말까1 14:57 21 0
아 재택하는데 일하기 싫어서 14:57 11 0
당일에 권고사직으로 짤리면 해고수당 안주는거?1 14:56 20 0
퇴사하고 집에서 강아지만 보는데두9 14:56 327 1
6시부터 10시까지 나가있어야하는데 어디갈까3 14:56 56 0
ㄴ남친이 목걸이 선물로 줬는데 마음에 안들면 몇달차고 바꿔야 돼...20 14:56 44 0
고수의 운전면허 이런 걸로 면허 딴 익들 있어?11 14:56 78 0
내가 집공만 하는 이유17 14:55 530 0
한우등심 100g에 5천원이면 싼 편이야??2 14:55 10 0
다들 지인 중에 아는 쌍둥이 몇쌍있어?10 14:55 60 0
개발자 적성 많이 타?18 14:55 33 0
쌩얼로 사진관 가서 포토샵해달라 하는 거 에바임...?8 14:55 139 0
취준생 애인한테 취업 축하 선물 바라는거 에바지?6 14:55 38 0
오늘 같은 오피스텔사는 짱잘남 빤스봄..3 14:55 111 0
원룸 재계약 5월 1일인데 지금 연락해서 연장한다고 해도되나3 14:54 27 0
웃으면서 뭐 먹으면 체해??4 14:54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