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 나서 화장실 계속 왔다갔다 하고 있었는데
그냥 바닥에 앉아 있다가 방구 나오려는 것 같아서 뀌었는데..
방구가 아니었어... 조금 나왔어...
진짜 내 자신이 수치스럽다 ㅋㅋ큐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