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인데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손이 너무 느려서 내가 5인분 하는중 난 어떻게든 내가 해야되는일을 찾아 나서는 타입인데 계속 그렇게 배워왔고 빠릿빠릿하게 한다는 소리 듣는 이유가 처음에 fm 방식으로 빡세게 배워서 그렇거든..? 근데 어린 애들은 안해 해야될일이 보여도 안쳐다보고있고 10분 넘게 수다 떨고계시고 여기는 개판5분전 매장임 그냥 .. 느긋느긋하고 걸을때도 손님 응대할때도 거북이 수준으로 다니고 동선 다 꼬이고 관리자들은 스텝들 방치해놓고있고 오구오구 오냐오냐만하고있음 친목질 판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못해 내 체력을 갈아서 일은 내가 다 하고있는데 진상처리,애들 실수 수습 내가 다 함 그분들? 고마워하지않으심,당연시 이김, 애들이 신입도 아니고 거의 1년됐음 하루에 실수를 10번넘게 하는데 쫌만 피드백 해줘도 화내지말라 상처받는다 말을 쎄게 하지말라 내가 무슨 엄마도 아니고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못해먹겟다하고 그만두려고하니까 나 엄청 잡네 애들도 엄청 내 눈치보고^^..꼭 쎄게 나가야 말을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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