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어때
순서대로 키 몸무게!


 
익인1
어우 말랏다
18일 전
글쓴이
많이 마른 건가…? BMI로는 저체중 구간인데
18일 전
글쓴이
엉덩이 있는 편… 가슴은 그냥그냥인 것 같고
18일 전
익인1
글쎄?! 말랐단 소리 들을 정도 아닐까 나 162 48키로인데 날씬~ 말랐단 소리 들어
18일 전
글쓴이
오오 그렇구나!!!!! 고마어 익인아🤍
18일 전
익인2
내 워너비 몸무게ㅠㅠ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46 01.25 13:1968309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29 01.25 17:1866236
일상근데 나 97인데 27살이라 하는데 사람들이 웃기게 생각하려나....? 현실적으로 ..180 01.25 15:5119428 0
이성 사랑방/ 자취방에 계속 오고 싶다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139 01.25 16:5627327 0
야구 이거 다 동의해?69 01.25 20:4116767 1
일어나자마자 매운 거 먹는데 위 건강 많이 안 좋아지려나ㅠ1 01.21 17:04 14 0
1월 내내 집에만 있다가 어제 약속 갔다왔는데 피곤해 죽음1 01.21 17:04 17 0
익들아 이 짤 어디서 나왔는지 알아?3 01.21 17:04 66 0
흠 친구가 강아지 모에화를 해 근데 … 본인이 아니라 나를…19 01.21 17:04 789 0
얘들아 겨 레이저제모받을때 털 밀고가?5 01.21 17:03 105 0
공복운동에 효과 본 운동이나 홈트 있으면 알려주라!!1 01.21 17:03 55 0
영양제1 01.21 17:03 11 0
잇프제 이거 나랑 연락을 하고싶다는거야 싫다는거야 2 01.21 17:03 57 0
엘베 타면 버튼 앞에 서있는 사람이 닫힘 버튼 눌러주는게 맞지 않나?8 01.21 17:03 6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락하고싶음 말려줄사람10 01.21 17:03 123 0
스탠리 색골라줘 !🩷🩷🩷13 01.21 17:02 2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일본가고싶은데 돈없다고 미루는거 걍 맘없는거지... 17 01.21 17:02 163 0
왜 다들 상사옆에 앉기 싫어하지4 01.21 17:02 140 0
이름 구성이 별로 라는데4 01.21 17:02 35 0
난 욕심도없고 야망도없는 사람이야6 01.21 17:02 63 0
요즘 이런 일반인픽은 대체 왜하는거임..? ㅋㅋㅋㅋㅋ83 01.21 17:02 8790 1
대전 지하철 배차시간 왜이리 길어7 01.21 17:01 58 0
우리집 레전드 보수적이라 전화 한 번 안 받으면 화냄11 01.21 17:01 63 0
오늘 하체인데 근력을 먼저할까 유산소를 먼저할까4 01.21 17:01 26 0
아침9시정도일어나면 저녁에 거의 얼굴붓기 빠져??? 01.21 17:0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