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349 01.22 22:1134879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273 0:5132534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10 10:2820442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100 14:21241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909 0
🐶원래 시츄는 척추가 말랑한편이야?🐶1 11:27 30 0
ㅌㅅ 100원에 샀다 ㅎㅎ11 11:27 414 0
가드넬라는 성관계로 인한 질염인가?16 11:27 40 0
길건너다 버스에 깔릴뻔했음 11:26 15 0
거래처 직원들 간식거리 샀는데 이거 어때?5 11:26 321 0
리조트나 호텔 객실청소 단기알바 해본사람 있어? 11:26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경우는 애인이 디c 하는거 이해해줘야해?26 11:26 159 0
강아지 키우는 익인이들 선물로 간식 받으면 어때?15 11:26 57 0
휴 상담사랑 폰 진단하는데 원격제어 할 것 같아서 미리 인티 지워놨는데2 11:26 23 0
대표가 회사에 돈없다고 하기 전에 자기 씀씀이나 돌아봤으면 좋겠음1 11:26 20 0
뉴욕네일 자석젤 할건데 핑크 vs 블랙 11:25 20 0
토스 100원 1000원부턴 백원씩 깎이는게 맞아..? 1 11:25 63 0
심리상담 중단 될수도있는데도 ㅈㅎ 한거 얘기 해야돼? 11:25 11 0
나 20중반인데 맨날 전화로 사모님~ 이러면서 스팸 전화 와 11:25 13 0
부평 맛집이나 카페 추천해주라!!2 11:25 20 0
폰 용량 512면 충분해?6 11:25 33 0
이성 사랑방/이별 CC하는 거 아니랬는데 해버렸어..ㅋㅋㅋㅋㅋㅋ 5 11:24 91 0
삼성갤럭시 아카데미 첫구매! 헬프미..!! 11:24 34 0
이십대 중후반인데 친구 열명 이상인거 진짜 대단하다1 11:24 84 0
너구리1111 김치라면22222 11:23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