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안 읽는 거보단 낫겠지..


 
익인1
소설이면 제대로 된 책이지... 만화책도 책이다!!
4일 전
익인2
ㅇㅇ소설 많이 읽어도 좋앙 재밌어서 술술 읽히고
4일 전
익인3
그 안전가옥 쇼트 시리즈부터 읽어봐 나도 책 진짜 안 읽어서 ㅋㅋㅋ ㅜ 긴 건 못 읽겠기에 저것들부터 읽었는데 앵강 하드라고 그 칵테일 러브 좀비.. 이런 애 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774 17:2421802 0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75 9:4340351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152 11:0818031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83 10:1223337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02 10:0022854 0
울 회사 출근 9시까지거든?12 01.07 16:00 87 0
익잡 신기한게 거의 다 질문만 있다3 01.07 16:00 23 0
시어머니가 결혼식때 축무(?)로 장구쳐준다고 하면 어칼거야9 01.07 16:00 151 0
쌉J인데 임시공휴일 짜증나 01.07 16:00 41 0
오예스 얼려먹는 거 지대 맛있다1 01.07 16:00 25 0
검색 잘하는 재능은 뭘 할 수 있을까...7 01.07 16:00 61 0
아이고 무서워서 찌개 못 먹겠다1 01.07 16:00 19 0
아 31일 연차쓴다고 미리 말해놨는데2 01.07 16:00 224 0
병원에서 식욕억제제 처방받아서 먹고 있는데 ㅋㅋ 01.07 16:00 28 0
친구가 방귀뀌는거 개 극혐인데 이상한거야? 2 01.07 16:00 68 0
바람피면 왜 놔줌?2 01.07 16:00 31 0
퍼니지 하는사람 추천인!!! 01.07 15:59 12 0
월급 300,500받는 익들아14 01.07 15:59 62 0
익들 액정 필름 바꿀때 한번에 몇장 사? 01.07 15:59 9 0
머리 맨날 묶고 다니던에가 한번 푸르니까 심쿵이다 01.07 15:59 30 0
행운버거 불매... 01.07 15:59 37 0
익들아 막학년 2학기만 남은 상태거든 나좀 도와줘🥲1 01.07 15:59 17 0
와 남들은 환급금 40만원 이렇던데 4 01.07 15:59 30 0
포켓몬 초코롤 대체 가능한 빵 있으면 알려주라ㅜ 4 01.07 15:59 15 0
뒷통수 진짜 절벽인데 파마? 매직으로 커버 가능할까 01.07 15:5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