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706 0:3444692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07 9:4542182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286 11:1433249 2
이성 사랑방/이별 인생 최악의 쓰레기를 만나버렸네 76 0:0729280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42 10:3915850 0
초1 18 초2 17 초3 16 초4 15 초5 14 초6 133 15:50 30 0
미니 가스레인지 그걸 뭐라해???1 15:50 51 0
김영광인줄 알앗다 > 칭찬이야?1 15:50 19 0
사회초년생때 저축습관 못잡았던거 왕후회중 ㅠㅠ4 15:50 75 0
세후 210정도 받으면 얼마 저금하는게 적당한거같음?5 15:50 32 0
와..취준생인데 면접 너무 잘 본 듯? 출근하래42 15:50 1003 0
사람은 왜 일을 해야할까 15:49 22 0
물가는 점점 오를텐데 다이소는 언제까지 상한가가 5천원일까 15:49 17 0
20대때 돈 흥청망청 썼더니 이제 물욕 싹 사라짐6 15:49 84 0
아니 대체 왜 복학신청 승인이 안 되는거임2 15:49 15 0
이성 사랑방 아 먼저 이번 주 밥 먹자고 해 봐? 말아!!!!!?2 15:49 59 0
29살인데 자산? 차밖에 없어 10 15:49 110 0
아 영어랑 권태기옴 하 15:49 13 0
고등학교 기숙사 살았었는데 지금 보니까 최악이다 15:49 14 0
pms나 생리 증후근으로 음식 냄새가 역겨운것도 있어?3 15:49 18 0
익들 다리털 면도칼로 밀어? 아님 왁싱받아? 4 15:49 20 0
아직 한끼도 안 먹었는데 이거 먹는다만다2 15:49 15 0
향수 물어보면 알려주기 싫어서 몰라 ㅎㅎ 거리는 사람 vs 안 알려준다고 뒤에서 욕..5 15:49 25 0
버즈 프로3 제조년월 작년 12월이면 15:49 11 0
갤럭시탭 유저들 필기앱 뭐써? 1 15:4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