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어딜 더 우선으로 가봐야할까 ㅠㅜ


 
익인1
산부인과는왜 ? 호르몬제먹었어 ?
17일 전
글쓴이
호르몬성일까봐 ㅠ
17일 전
익인2
피부과 ㄱㄱ
난 다낭성때문에 야즈 먹고도 여드름 폭탄이라 산부인과에 물어봤는데 원인 잘 모르더라..

17일 전
익인2
근데 생리 규칙적으로 안하는거면 일단 산부인과 먼저 가봐 다낭성 때문에 그럴수도 있음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567 11:313536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35 8:5348789 1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246 8:5417057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7 11:145476 0
야구유명인들이 팬이라고 밝힌 구단57 8:5716116 0
탄탄한 중견 다니는데 사람들 전직장 다 중견/대기엊이라 1 01.22 19:39 64 0
우리나라 맥주는 음식이랑 같이 마셔야지 꿀맛인듯 01.22 19:39 9 0
주식 단타쳤으면 돈 벌었을듯ㅠ2 01.22 19:39 237 0
다 맛있다길래 나도 도전했다가 실망한거 2 01.22 19:39 54 0
아빠 쩝쩝거리는 소리때매 밥먹기 싫어ㅜ1 01.22 19:39 15 0
직장 동료 축의금 내야할까? 01.22 19:39 16 0
나 지금 케뱅 네페카드 쓰는데 01.22 19:39 13 0
26에 1300 정도 모았어5 01.22 19:39 70 0
사회초년생 월급 세후 340이면 어느정도 잘버는 편인거야? 8 01.22 19:38 329 0
단기알바는 5월에 소득세 신청하는거 맞지?! 01.22 19:38 51 0
부모님이 취업 간섭 안 해도 불안한듯4 01.22 19:38 100 0
회사에 복지포인트있는 익들아 주로 뭐사?1 01.22 19:37 21 0
가발 샀는데…3 01.22 19:37 48 0
혹시 트렁크에 갇히는 한국영화 뭔지 알아?4 01.22 19:37 110 0
신입 때 울었다는 익들 뭐때문에 운거야?13 01.22 19:37 173 0
주말알바 3년 하는 동안 컴플레인 안걸려본게 자랑할 정도인가..?7 01.22 19:37 164 0
집에서 가끔 멍멍이소리내는 익 없니? 4 01.22 19:37 20 0
변기밖으로 01.22 19:36 17 0
새로산 키보드에 ㄱ이 안 쳐지는데 교환 가능일까 4 01.22 19:36 27 0
두찜에서 머가 젤 마싯어?2 01.22 19:3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