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041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9 01.10 10:5478417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068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0 01.10 10:265050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185 5
서울 익들아~!!!! 지금 옷 뭐입어여댐????? 롱패딩 더울거같은데... 8 01.07 16:50 31 0
소식좌의 오늘 먹은거 01.07 16:50 25 0
나는 보수 이..dae남주류랑 다른듯 01.07 16:50 28 0
가슴 짝짝이인 거 흉한가?3 01.07 16:50 29 0
빙수처돌이들아 대박이거 제발 시켜봐..16 01.07 16:50 40 0
사촌오빠4명 사촌언니3명 사촌동생1명6 01.07 16:50 19 0
아 자빠져서 패딩 찢어먹음 ㅜㅜㅜ 4 01.07 16:50 1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몸매는 좋은데 그걸 드러내지 않는 여자한테 호감이가?6 01.07 16:49 270 0
이성 사랑방 결혼할때 이런건 어떻게 조율해야할까9 01.07 16:49 161 0
익들아 예전에는 올영 생리대 따로 포장? 해주냐고 물어보지 않았음? 01.07 16:49 70 0
회사에서 임원 한명이 본인맘대로 휘두르고있고 업무는 너무 많고 01.07 16:49 16 0
아파트헬스장 알바 해본 익 있음,?2 01.07 16:49 70 0
전화하면서 물건 정리하는 사람 있음?1 01.07 16:49 24 0
27일 임시공휴일되면 개꿀이다40 01.07 16:48 1238 0
한가한가봐<<백퍼 맥이는거임?7 01.07 16:48 336 0
하...퇴근 언제... 01.07 16:48 11 0
참치 유명한 집이 어디야?? 01.07 16:48 12 0
머리 지루성피부염 비듬고생중인사람1 01.07 16:48 26 0
근데 ㄹㅇ 왜 항상 임시공휴일 검토를 닥쳐서 함 01.07 16:48 32 0
40 첫인상 알려줄 착한 익이닝🤔 66 01.07 16:48 4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