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4일 전 N괴담출근 4일 전 N무성애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91l

[잡담] 혼란스러운 독방에 피카츄 투척 | 인스티즈

고 만 싸 워



 
쑥1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건?
19일 전
쑥2
나 저 복면 가지고 싶어
19일 전
쑥3
저게 왜 가지고시푼거야..
19일 전
쑥2
그냥.. 뭐.. 팍팍한 삶 집에서라도 유쾌하게 있어야지
19일 전
글쓴쑥
우리 착샷
19일 전
쑥2
헤이. 너 고구마유시한테 다 일러
19일 전
쑥3
ㅇ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쑥4
앜ㅋㅋㅋㅋㅋ 민석앜ㅋㅋㅋ
19일 전
쑥5
ㅖ?
19일 전
쑥6
고 만 싸 워 우 리 끼 리 싸 움 의 미 없 써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ㄴㅅ감독이 상혁이 암베사 할줄몰랐대21 01.26 16:5912473 0
T1티원의 콜업을 알리는 방식에 실망했어 24 01.26 12:424523 4
T1오늘 스매시 고생 많았다모22 01.26 21:062069 0
T1오늘 경기였는데 왤케 조용혀ㅠㅠ 22 01.26 19:012724 0
T1아니 근데 이민형 케틀 덫 반듯하게 까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15 01.26 17:043354 0
어쨌든 이번 경기는 현준이가 쌉캐리했다모2 01.24 20:53 95 0
아니 스카너 그 정돈가?20 01.24 20:52 2178 0
금재 스크림도 없이 온거라며13 01.24 20:52 356 0
. 10 01.24 20:51 319 0
난 오카너에서 도파민 싹 돌았음 01.24 20:51 17 0
실시간 성원이 오열(농담) 6 01.24 20:50 140 0
아 오늘 갱맘 다시보기 꼭 봐라 쑥들아 9 01.24 20:50 186 0
아무래도 현준이가 더 잘한듯5 01.24 20:49 158 0
스매쉬 원래 공격적인 선수야?6 01.24 20:49 236 0
모셔온복덩이 01.24 20:49 63 0
상체가 너무 잘함 3 01.24 20:48 89 0
아닠ㅋㅋㅋㅋㅋ 요새 탑신병자 숏츠많이봐서 그런가 1 01.24 20:47 93 0
🔒 26 01.24 20:47 351 0
어떤 현준이가 잘하는거 같아?14 01.24 20:46 1223 0
보이스 없는 거 보니까 조용했나보네5 01.24 20:46 314 0
티모 진짜 가능성 있겠는데? 9 01.24 20:45 166 0
현준이가 잘하네4 01.24 20:45 108 0
구이틀린 오카너 둘 다 밴되면 우린 우뜨카라고 01.24 20:45 23 0
현주니즈 미쳤다...1 01.24 20:45 36 0
우탑도1 01.24 20:4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