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난 상큼한거 엄청 땡김 주로 오렌지 주스를 그렇게 마심


 
익인1
나도!!! 선키스트 자몽 같은거 ㅠㅠ
16일 전
익인2
본죽 신짬뽕죽
16일 전
익인3
헐 나도 오렌지쥬스만 찾아
16일 전
익인4
헐 나두 오렌지주스랑 상큼한 과일ㅋㅋ
16일 전
익인5
난 맛있는 라면..
어렸을때 먹고 나아서 ㅋㅋㅋㅋ

16일 전
익인5
평소엔 절대 안먹는디
16일 전
글쓴이
우와ㅋㅋㅋ뭔가 독특하당!!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349 01.22 22:1134879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273 0:5132534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10 10:2820442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100 14:21241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909 0
이 니트 어때???4 12:51 18 0
웩슬러 검사했는데 아이큐 92?나왔으면 경계선지능은 아니지?4 12:51 69 0
친한친구 조부상 가?7 12:50 25 0
주식 국장은 절대 하지말라는데 진짜 절대 하면 안돼….?4 12:50 26 0
퇴근시간 지하철 나ㅡ너무ㅜ싫어 ㅠ 순간이동 하고싶다 12:50 10 0
나 이 말까지 들었으면 상대가 그동안 서운했던거야?10 12:50 212 0
신발 이상한지 봐주 😂😂😂😂7 12:50 54 0
디저트39 왜 칼로리나 카페인함량같은 성분 안적혀있어..? 12:50 9 0
토요일 9시 피티 받을까 말까1 12:50 10 0
이런 대화법은 회피인걸까 상대눈치보는걸까10 12:50 22 0
신한은행 신한카드 중국자본은행이라는데?3 12:49 29 0
동물병원 인포에서 일하는데1 12:49 103 0
개인카페는 너무 애매해서 힘들다7 12:48 319 0
중소 직장인들아 보험료나 통신비 본인이 내?17 12:48 97 0
인생 만화책 하나씩만 추천해줘9 12:48 28 0
연대 반도체학과 (삼성 계약) vs 지거국 약대25 12:48 40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매달리기 vs 안 매달리기8 12:47 90 0
결혼식 갈말 고민 2 12:47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휴… 애인이랑 롱디 중인데 데이트 신청 넘 귀욥다 3 12:47 232 0
지금이라도 서울 갈까?? 12:47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