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모님 집안가세 기울어져서 어렵게 살아서
다신 그때로 돌아가기도싫고 어떻게든 좀 더 잘살고싶고 물가도 너무 비싸져서
뭐 물건하나 살때라도 가격비교하고 가성비 따지게되버림 ㅠㅠ
나도 여유 많았으면 이렇게 안됐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