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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4l

예전에도 본인선택으로 하는 경우 있었지만

우리 세대?에 메디컬 열풍도 있고 여러모로

다른직업 가졌다가도 재도전하는 케이스 많아진듯...

내 주변이 많아서 하는 소리맞아

나는 어째야되나ㅎ



 
익인1
ㅇㅈ 전문직에 메디컬 열풍이니...
5개월 전
익인2
내 주변은 죄다 해외로 나가
한국 살던애들은 죄다 나가고 싶어하는듯

5개월 전
글쓴이
오 맞아 해외사는거 괜찮으면 이런경우도 많더라
5개월 전
글쓴이
대신 해외에서 한국인으로 사는걸 각오해야 되는것같아서... 그것대로 대단해보여
5개월 전
익인3
다른 전문직 시험 난이도도 너무 올라가서 그냥 다시 수능 봐서 메디컬 가는 선택 하는 경우도 많은듯..
5개월 전
익인4
근데 주의해야 하는게 어설프게 하면 진짜 인생 꼬여서 망할수도 있음 원래 똑똑한 사람 아니면 나이먹으면 머리 잘 안 돌아감
5개월 전
익인5
22 정시 성공하는 경우 거의 못봄... 대부분 수시로 최저만 챙기지
5개월 전
익인4
솔직히 말하자면 좀 늦었음
5개월 전
익인6
ㅇㅇ엄청 많더라 놀램
5개월 전
익인7
교산데 이번에 울학교 선생님 메디컬 붙어서 의원면직하심 넘 대단하고 부럽ㅎㅎ
5개월 전
익인9
ㅁㅈ 나 작년에 수능 본 재수생인데 20대 후반-40대분들까지도 꽤 보였어
5개월 전
익인10
보통 그런 케이스는 쌩정시보다
내신좋았어서 최저맞추고 메디컬 가는 케이스가 대부분... 정시로 메디컬도전은 진짜 리스펙임

5개월 전
익인11
왜냐면 그맘때쯤 맘에 안맞는 성적 맞는 대학졸업할 시기라...
취업난응 심해졌다하고 알바까지언 구해지고 정작 전공한 학과는 내맘에 안 들고 남는건 시간 뿐이라 그럴수밤ㄱ에...

5개월 전
익인12
메디컬 열풍… 내 친구도 27살에 약대입학
5개월 전
익인12
근데 원래 교대나온 똑똑한 애였어
5개월 전
익인13
직장다니다 치한약 다시 가는애들 많이 보긴함 원래 공부 잘했던 애들이긴하지만
5개월 전
익인14
나 28살 초에 약대 졸업 예정인데도 언제 연애하고 결혼하고 적성 찾고 집 사고 할지 막막한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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