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그냥 망한 거야? ㅠㅠ


 
익인1
안망햐
18일 전
익인2
입자가 문제긴해도 망하진 않을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15 01.25 12:3547999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25 01.25 13:1958424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15 01.25 17:1855302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709 01.25 09:5267645 1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5 01.25 10:3732239 20
이성 사랑방 이거 식은 거야? 01.22 00:51 38 0
이거 절대 사먹지마 7 01.22 00:50 897 0
요즘 책을 너무 안 읽어서 방금 한 권 읽음6 01.22 00:50 36 0
와우 나 인티 한 지 4년 됨2 01.22 00:50 23 0
번장 아직 배송 안 갔는데 거래 완료된 건 01.22 00:49 11 0
가위 많이 눌리는것도 수면장애지? 01.22 00:49 8 0
나도 인복 없어..^^ 01.22 00:49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너네가 미련 남아서 연락해본 사람이 반응이 이러면 연락 이어나가는 거 포기함..5 01.22 00:49 188 0
나이들수록 카드지갑이랑 지갑 중에 뭐 더 많이 이용해??7 01.22 00:49 72 0
내일 쿠팡 알바 가는데 잠이 안 와 이러다 늦잠 자서 결근하면 어쩌지…1 01.22 00:48 42 0
인중털 눈썹칼로 안 밀리는데1 01.22 00:48 27 0
나 혼자 상하이 여행간다니까 엄마가 가지 말라는데 33 01.22 00:48 366 0
이성 사랑방 결혼 한달차 궁물 ~!! 39 01.22 00:48 144 0
영양제왜먹어인간이었는디 30대 되고2 01.22 00:48 23 0
주식 🚨🚨 오션 다들 몇층이야???11 01.22 00:48 1605 0
이성 사랑방 내일 팔백일인데ㅋㅋ약속도 안잡고 그냥 자버리네8 01.22 00:48 142 0
배는 아픈데 똥 안나올 때 어떻게 해??ㅠㅠㅠㅠㅠ 01.22 00:47 27 0
아 요즘 옷들 다 크롭으로 나옴 ㅠ1 01.22 00:47 18 0
여수여행 갈만한 맛집이나 카페 여행지 추천해줘!! 01.22 00:47 11 0
연휴만을 보며 살아가 01.22 00:47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