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난 다혈이라 다다다 보내고 애인은 안그럼
2일 전
글쓴이
기다리는 거 안답답해?
2일 전
익인1
답답해 미치지 ㅋ
2일 전
글쓴이
헉 그럼 그거 어떻게 참아?
2일 전
글쓴이
나 둥이랑 너무 똑같아서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게써ㅜ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457 16:0424807 3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316 10:2850510 1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199 15:4812804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170 16:2514896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43 16:376211 0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있어? 1 01.08 00:30 64 0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나봐1 01.08 00:30 61 0
9호선 급행타고 출퇴근하는 사람들아! 01.08 00:30 22 0
선물하기 같은 거 받으면 다들 어떻게 대처해?? 01.08 00:30 19 0
눈 오는날 미끄러지기 싫은 사람들 모임 01.08 00:30 22 0
혹시 포항에서 서울까지 몇시간 걸려 ..?1 01.08 00:30 19 0
배달 몰래 시켜본익들 있어? 꿀팁좀12 01.08 00:30 114 0
원룸 세탁기 이 시간에는 안 돌려야 하는 거 아니야?1 01.08 00:29 35 0
20후반30초반 여익들 상의 어디서사???3 01.08 00:29 25 0
전문대나 지잡이라고 다 바보같고 그건 아니더라고 똑똑한 사람도 꽤 있더라15 01.08 00:29 336 0
이성 사랑방 부모님이랑 곧 떨어져 살 예정이라 더 옆에 붙고 싶은데 애인이 있어 데.. 6 01.08 00:29 76 0
혹시 사랑니 뽑으면 며칠 후에 헬스 가능해??1 01.08 00:29 34 0
이성 사랑방 말투 진짜 01.08 00:29 63 0
동생이 몬자야끼 먹으러 가자는데(혐오주의) 01.08 00:29 61 0
지그재그 뭐임?6 01.08 00:29 194 0
걍 왜케 살기 싫지 01.08 00:29 17 0
불끄고 스탠드만 켜놓고 책 읽는거 엄청 안좋나? 01.08 00:28 13 0
아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당2 01.08 00:28 24 0
연애, 결혼에 있어서 학벌이 큰 걸림돌이 된다 생각해?? 11 01.08 00:28 124 0
혹시 전남 나주 구도심 사는 사람 있어...? 01.08 00:2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