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저거랑 감자채볶음이랑 계란국 해줄거ㅇ임ㅋㅋㅋㅋ


 
익인1
친누나 ?? 정성이네
18일 전
글쓴이
친누나는 내가 이사 간줄도 모를듯... 여친 말한거야
18일 전
익인1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 좋겠네 !!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46 01.25 13:1968070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29 01.25 17:1865792
일상근데 나 97인데 27살이라 하는데 사람들이 웃기게 생각하려나....? 현실적으로 ..180 01.25 15:5118980 0
이성 사랑방/ 자취방에 계속 오고 싶다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138 01.25 16:5626909 0
야구 이거 다 동의해?69 01.25 20:4116530 1
병원익들아 수습기간에 잘릴수도있지?1 01.21 18:46 20 0
이성 사랑방 썸붕난 이유 쪽팔려서 친구한테도 말 못하겠어13 01.21 18:46 322 0
연하가 잘어울릴것 같다는 무슨느낌임?6 01.21 18:46 68 0
본인표출 이 옷들 다 말릴거야…?? 8 01.21 18:46 338 0
대전 토박인데 순수롤 처음 먹어봤거든 한 개가 최대야.. 너무 느끼해ㅜㅜ 01.21 18:46 16 0
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요새 좀 실망스러움…11 01.21 18:46 766 0
아니 진짜 밥 천천히 먹는법 뭐임???? 5~10분만에 다먹음 ㄹㅇ 항.. 9 01.21 18:46 86 0
서울 오고 느낀점 잘생긴 사람도 많지만 못생긴 사람도 많다2 01.21 18:46 5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그냥 오늘 기분이 우울하다는디 뭐 해줘야돼..? 3 01.21 18:45 64 0
이성 사랑방/ isfj 썸 몇 개월 탐? 2 01.21 18:45 149 0
친구랑 저녁에 카페에서 공부하기로 했어 근데 미리 저녁먹었는데 잘못이야.. 12 01.21 18:45 59 0
이성 사랑방 잠수 며칠부터 이별이라고 생각해??3 01.21 18:45 103 0
꾸준히 하는 취미 뭐있어??6 01.21 18:45 3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다.. 1 01.21 18:44 98 0
10-15만원 정도 되는 선물 뭐가 좋을까2 01.21 18:44 19 0
이성 사랑방 곰같은 여자는 뭐고 여우같은 여자는 뭐야?2 01.21 18:44 137 0
서울은 초봉 다 3600 주ㅓ?3 01.21 18:44 44 0
뭔가 수능 꽤 남은거같은데 이러다 곧이더라..1 01.21 18:44 12 0
기념품 챙겨줬던 친구들 다시 챙겨줘 ???1 01.21 18:43 19 0
촉인아 나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랑 결혼하게 될까?1 01.21 18:4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