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혼자 사는게 힘들어


 
익인1
ㅇㅇ근데 성향차이인듯 난 혼자 있는 게 편해서 혼자 살 수 이ㅛ음
2일 전
익인2
인간은 사회적 동물 불가능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433 01.09 23:0356521 3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33 10:5422957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25 9:5731114 2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68 01.09 23:23120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썸원 초록글 쓰니임니다 다들 진정하세요65 01.09 23:2440059 5
라섹 VS 렌즈삽입술4 01.07 19:45 42 0
국회의원들은 왜 학교 졸업식때마다 나댈까? 01.07 19:45 11 0
인스스에 다 하트 누름?1 01.07 19:45 25 0
배민 생기고 음식점 너무 하향평준화됨 ㅜㅜ...2 01.07 19:45 44 0
떡코 살려는데 롱,숏 뭐가 더 좋앙? 01.07 19:45 8 0
직잭 서버 터졌어? 4 01.07 19:45 48 0
불닭볶음면 좀만 덜매웠으면ㅎ...1 01.07 19:45 17 0
보습크림바르면 뾰루지 나는 사람1 01.07 19:45 25 0
인가경라인 사회복지관데 다른 과로 전과할까????2 01.07 19:44 66 0
익들아 클렌징오일 며칠에 한번 씀???9 01.07 19:44 424 0
독감+생리지만 밥은 야무지게 먹는 나4 01.07 19:44 37 0
이런건 어디병원이고 어느부위라고해? 10 01.07 19:44 56 0
이성 사랑방 이별 방식 어떤 게 제일 기분 나쁠 것 같아?7 01.07 19:44 124 0
지성인데 약알칼리 쓰는 익들아 주에 몇 번 써?10 01.07 19:43 29 0
편순이 1시간에 이만큼 손님오는데8 01.07 19:43 154 0
세무익들아 4 01.07 19:43 39 0
이성 사랑방 권태긴지 식은건지 모르겠네ㅜ 01.07 19:43 20 0
생리하면 타이레놀먹는 이유 오늘 알았음..3 01.07 19:43 460 0
대창 진짜 내 취향 아닌데... 01.07 19:42 12 0
아니 방문택배보다 편의점 택배가 더 빨리 도착하는거 알어? 01.07 19:4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