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알바 2년하다가 본격적으로 취준하려고 12/31 마지막 근무하고 이력서 쓰면서 면접 봤는데 처음 면접 본 곳에서 같이 하자고 연락옴!!!


 
익인1
축하해~~!!!
어제
글쓴이
얼떨결이지만 좋다!!!
어제
익인2
추카행~
어제
익인3
우왕 축하해~! 믓지다잉
어제
익인4
축하해 나도 3일차인데 일하니까 좋아 ㅜㅜ !!
어제
익인5
축하행 ㅠㅠ 나한테 기를 줘,,,ㅠㅠㅠ
어제
글쓴이
기 팍팍팍팍팍팍팍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90 11:1454859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92 9:4559518 1
일상예신 여동생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448 17:1022954 0
이성 사랑방/이별남익인데 헤어지고 후회하거든 나 이 사람 못잊겠지 70 14:4713327 1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0 10:3925997 0
올리브영에서 직원분께4 15:53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초회사 다니는데5 15:53 87 0
24살인데 한번도 알바 안해봤다 하면 여유있는집 같아보여❓9 15:53 167 0
회계익들 제일 당황스러웠던 적 뭐야?5 15:53 28 0
이쁘면 확실히 사람들이 친절하긴하구나8 15:52 558 0
퇴사하고 이직하기전에 반년정도 쉴까하는데 어때3 15:52 45 0
어릴때는 당류 이런거 신경 안 썼는데 요즘은 왜케 따지게 된걸까?7 15:52 69 0
엄마 갱년기때매 너무 힘들다1 15:52 67 0
후쿠오카 혼여하기 어때..? 괜찮아?7 15:52 34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생일선물 뭐해줬어????????17 15:52 134 0
제과제빵 익들있어?? 5 15:52 16 0
대구사람들 폭주중ㅋㅋㅋ 잠깐눈와서20 15:52 879 0
오픽 학원 다녀본 익 있어?? 15:52 7 0
수영인들 다리털 제모 뭐로해? 4 15:52 17 0
사람이 갑자기 초연해진거면 이유있지?1 15:52 20 0
케텍스 대충 내가 2월말일에 예매할려면2 15:51 68 0
아 1월 넘어서 먼슬리 찾으려니까 개빡세다3 15:51 11 0
겨울 국내 여행 포항,강릉,속초 어디가 좋을까?9 15:51 25 0
엄마가 동생 에리카붙은거 한양대붙었다고 말하고다녀22 15:51 785 0
길바닥에서 소리지르면서 전화함ㅋㅋㅋㅋ큐ㅠㅠㅠ 15:51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