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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l
외국에서 치과의사 ( 우리나라 치과의사 위상은 아니지만돈은 잘 번다 함 / 학부 다시 다녀야함 / 돈 듬 )
하는거랑 뭐가 더 좋은거 같아?
사자직업은 세무사 노무사 정도ㅔ

솔직히 외국에서 치대 줌비해보고 싶은데 ( 미국)
한국 1년에 한두본 정도 올수있고
무엇보다 장례식 결혼식 생일 이런건 참석을 거의 못하겠지
이것 때매 너무 고민됨.


 
익인1
외국 어딘지가 중요할 듯
어제
글쓴이
미국
어제
익인2
나 미국에서 치대(치전원) 다니는데 한국 일반 개원의 (1인병원)랑은 소득 차이 엄청나게 남... 집이 학부 다시 다니는 돈이랑 치대 다닐 학비 지원 가능한 수준이면 ㄱㄱ 근데 한국 생활에 미련은 없어야함... 이것때문에 치대 다니다가도 휴학때리는 사람 자퇴하는 사람 많아
어제
글쓴이
그렇더라고
치대 다니거 있는데
평생 가족들이랑 거의 떨어지내야한단 생각에 고민하는 사람 글도 봤거든..

치대 가면 더 좀 자유롭게 살 수 있을거 같긴 한데 자격증으로
고민되네 참 내가 뭐에 더 가치를 두는지가 중요할거 같아서 많이 고민중

어제
익인2
나이는 상관없고? 학부 다시 다녀야하는거면 졸업까지 적어도 8년이고 전문의까지는 10+a년 더 봐야하니까.. 아니면 일본도 고려해봐 일본어 하나도 못하는 내 친구 문과 졸업인데도 일본으로 의치약대 준비해서 가더라 시간도 돈도 덜 들고 한국이랑도 가까워서 메리트 있을 것 같아
어제
글쓴이
나이는 난 지금 23이고 간다면 한국대학 졸업하고 갈꺼라 한 25에 갈거 같아

가서 하는건 좋은데 뭔가 부모님 장례식에 바로 못 참석할거 같다고 생각 드니까 마니 고민된다 ㅜ
혹시 근데 너는 원래 이과였는지랑 학점 따기 할만했는지 궁금해. 원래 귀 마니 트여있었는지도

근데 일본어 못하는데 의치약 공부도 할 수 있구나 그것도 찾아봐야겠다

어제
익인2
나는 중학교부터 미국에서 졸업한지라 그냥 다른거 생각 안하고 바로 왔어 케이스가 좀 다르긴해ㅠ... 애초에 고등학교때부터 치과의사가 꿈이었어서 고등학교 활동?같은것도 다 이런걸로 채워서 대학 지원했었거든 과도 생물이었고.. 학점은 그저 그랬는데 자대생들 우선선발 전형으로 혜택봐서 좋게 입학한 경우라 만약 미국대학부터 진학할거면 이런 입학전형이나 혜택 볼 수 있는지도 잘 알아봐!
다른 유학생 친구들 보니까 일본이 한국이나 미국보다는 입시허들이 낮은건 사실이라 고등학교 수준 수학 화학 영어만 잘 되어 있어도 의치약 잘 가더라구 일단 입학이 목표면 한국어로 시험볼 수 있는 학교들도 있고.. 한번 잘 찾아봐바

어제
글쓴이
2에게
아 글쿠나??
난 한국에서 초중고 나와서 만약 가면 biology로 대학교 가서 학점 준비해서 dat 보거나
아니면 커뮤니티칼리지부터 가서 적응해야하나 고민중이야

오 근데 자대우선선발이 있는거는 새로 들어서 한번 참고해봐야겠다
고마워

어제
익인2
글쓴이에게
어엉 우리학교가 좀 특이하긴 한데 학부 2학년 끝날때까지의 성적만 보고 (DAT는 4학년 졸업할때까지만 내면 되고 4학년까지 일정수준 학점만 유지하면 합격보장) 선발하는게 있었어 다른학교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여튼 이것저것 잘 알아봐바 뭐 혹시 모르지,, 미국에 부모님이 오시게 될 수도 있고 쓰니가 졸업하고 한국 들어가서 생활하면 되는 부분도 있으니까 잘 생각해 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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