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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개월 전 (2025/1/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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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할배 뭔말인진 알겠?는데?사실몰루겟음 근데 말을 참 기분나쁘게하는 재주가있는듯41 07.05 17:486604 0
아니 적극적 타격 추구미나 멈춰 제발 1 05.22 22:49 39 0
타코를 무능한 사람을 데려왔으면 감독이라도 제대로 봐주든가 1 05.22 22:48 49 0
내일은 1,2,3중에 몇점이려나 16 05.22 22:47 1296 0
김민호데려다놓고 타코핑계 그만대라는건 좀 퐝당하네요5 05.22 22:45 194 0
진짜 관종은 이진영이 아니라 채은성 아닐까4 05.22 22:45 199 0
타격코치 얘기 계속 나오는데 6 05.22 22:45 142 0
노채 사람 아니길 바라는거보다 묵멩진영 사이클 회복이 더 빠르겠다6 05.22 22:44 153 0
선발 5실점까지는 커버쳐줄 수 있는 팀이 부럽다… 7 05.22 22:44 141 0
9경기 7패인데 왜 타순 안 바꿈???? 1 05.22 22:44 63 0
아니 진짜 우리는 빠따를 왜이렇게 못키움?ㅋㅋㅋㅋㅋㅋ2 05.22 22:44 179 0
솔직히 지금 사이클 올라온 빠따 있음?3 05.22 22:43 130 0
묵멩진영 너네가 중타야 너네가 살아야해 6 05.22 22:42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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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이클이 아니란거 모두가 알아서 더 빡침 05.22 22:38 44 0
49경기면 1/3 이상 온 건데 빠따 사이클 체감은 1 05.22 22:38 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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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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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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