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


 
익인1
쓰니야 얼마나 아픈겨
16일 전
글쓴이
살면서 처음보는 체중(59키로)
식욕 없음
식욕이 없다고 하니 어릴때부터 본 교수님과 의사샘
어리둥절하심

16일 전
익인2
혹시 저번에 추천글인가 썼던 쓰니니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353 01.22 22:1135708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280 0:513344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18 10:2821600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107 14:21324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948 0
하 어그 신고 진흙 밟았는데 뭘로 빨지... 14:01 13 0
의대생들 아직도 복귀안함?2 14:01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직장인이랑 연애하면 카톡 잘 못해?10 14:01 119 0
마라탕 먹고 쓰러졌다1 14:01 23 0
피크민한지 꽤 된 익들아 너네 길거리 피크민도2 14:00 46 0
스듀 그 석영먹는 여자애랑 슈퍼하는 아저씨랑 부녀사이잖아16 14:00 21 0
다음주 월요일 출근 진짜 싫어 제발 ㅜㅠ4 14:00 52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취향 본업 취미까지 전애인이 녹아있어서 넘 힘들어 8 14:00 62 0
이성 사랑방 15 14:00 101 0
이성 사랑방 꼭 능력 좋고 미래 준비 잘하는게 어른스러운 건 아니야? 2 14:00 33 0
네이버엑스퍼트에 타로볼수있는게 있었네 ㅋㅋㅋ 왕신기 1 13:59 17 0
원래 PT 식단 관리 빡세?4 13:59 27 0
불안감 높고 높은 확률로 adhd같으면 약먹는게 나음? 2 13:59 22 0
교근마사지 이거 엄청아픈거 정상야? 나 진짜 너무 아파2 13:58 15 0
요즘 눈붓기가 저녁까지 안빠지는데 이유가 뭘까..ㅠㅠㅠㅠㅠ 13:58 7 0
해운업체 다니는사람..? 13:58 9 0
내일 라식하는데 무섭다...9 13:58 17 0
경력직 면접보러가도 자기소개 시켜?11 13:58 2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은 나랑 결혼하고 싶다는데 결혼 얘길 피해8 13:58 107 0
악 금요일같아1 13:58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