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백화점 가서 무시받는 사람 특징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저런 사람들이 찐부자일 확률 큰디 걍 일상이니깐 오히려 편하게 하고 오는데 ㅋㅋㅋㅋㅣ명품샵에서 일하면 자기도 그정도 급 된다고 생각하는 격이네... 어제 익인7 222.. 맞아.. 후리하게 하고 오는 사람이 백화점 주변에서 살고 있을 확률이 크니까... 백화점도 아무 곳에 짓는 것도 아니고.. 어제 익인25 33 어제 익인28 444 어제 익인31 55 백화점 꾸미고 오면 ㅋㅋ 어제 익인46 후리하게 입어도 명품으로 휘두른 후리랑 그냥 후리랑 다름 직원들도 다 알아봄 그래도 그렇게 입고왔다고 무시 하면 안되는거지만 어제 익인50 22 어제 익인51 3333 이거같음 어제 익인1 그걸 몰라서 쓴 댓은 아니긴함 ㅎ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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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 진짜 멍소리네... 어제
	익인3 와 진짜 극혐이다............. 어제
	익인4 엥 나 위아래 회색추리닝입고 로에베 매장갔는데 코트 다 입혀주고 설명해주고 맘에들면 뺴놓는다고 하셧는데 ... 심지어 머리도 안감고가서 좀 미안햇음 어제 글쓴이 점바점 케바케 심하다구 썼잖ㅇㅏ.. 어제 익인48 엥 케바케 심하다고 본문에 나와있는데 … 어제
	익인5 아 나 전에 인티에 글 쓴 적 있는데.. 명품 첨 사러 갈건데 나 무시 안 받을까 하면서.. 나 화장 한 번도 안 해봐서 항상 쌩얼인데 더 가기 무서워지네 저거보니까 어제 글쓴이 이거 케바케 심해..! 근데 우리 메뉴얼은 이랬고 나는 이게 맞나?싶어서 진짜 어이없엇음 어제 익인5 ㅠㅠ..응.. 그래도 원래도 저런거로 걱정했는딬ㅋ 저거보니까 무서워서 못가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언급은 못하지.. 근데 나는 그냥 싹다 나눠주긴했는데 같이 일하는 남자애는 진짜 걸러가면서 나눠주더라 그거 보고 엥스러웠음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나도 이해안됐음… 근데 나랑 같이 일하던애들은 잘 따랐어 어제
	익인8 오 저건 문제 될만한데 ㅋㅋㅋ 어제
	익인9 엥 대충 롱패딩에 츄리닝 입고 간 적 많은데 무시당한적 없는데?? 어제 글쓴이 글에도 썼잖아.. 어제 익인17 엥 엥 엥 엥 엥 엥 어제 익인48 엥 케바케라고 본문에 나와있는데?? 어제
	익인10 여기서 난 아닌데? 이러는 사람들은 맥락맹이냐 개답답 어제 글쓴이 케바케 심하다고까지했는데.. 안저런매장들도 진짜 많음 그런 매장에 간거임 어제 익인14 내말이.. 진짜 어쩌라고임 어제 익인15 ㄹㅇ 하 어제 익인31 ㄹㅇ ㅋㅋ 어제 익인40 ㄹㅇㅋㅋㅋ안궁금해 니네경험은 어제 익인41 ㄹㅇ 쓰니네 직장이 저랬다잖아 하하 어제 익인51 ㅋㅋㅋㅋㅋㅇ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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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1 ㅋㅋㅋㅋ진심 엥이네 어제 글쓴이 나 그만두고 이직한다했을때도 왜이리 빨리하냐고 꼽주던 사람이라 인성은 진짜..ㅋㅋ ㅜ 어제
	익인12 점바점 글케 강조하는거 치곤 제목이 정설마냥 떡하게있네 어제 익인4 22 ㅋㅋㅋ 어제 익인18 33 ㅋㅋㅋㅋ 난 아닌데라고 하는 애들이 많은건 제목을 쓰니가 일반화처럼 써뒀으니까..... 앞뒤가 안맞는 글이라 글치.. 어제 익인39 4 어제
	익인13 오…. 어제
	익인16 근데 나 진짜 저러고 백화점가면 응대 안하는거 확 느껴져 어제 익인47 나도 대부분 그렇게 당했는데 그래서 안 그런곳 보면 뭐라도 하나 사게 되더라 친절해서 어제
	익인19 근데 나두 명품관은 아닌데 쫌 비싼 부랜드 골프웨어 브랜드에서 일했을때 돈좀쓰는 부이아이피 고객들은 부내나게 입고오긴함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0 명품관 직원들 월급 얼마래?? 어제 글쓴이 난 명품관은 아니야! 근데 명품관은 케바케 심하 어제 익인45 이,삼백 정도임 여기에 인센티브 어제
	익인21 제목이랑 본문이 안맞잖아 어제
	익인22 자기들이 명품인줄 안다는게 진짜넼ㅋㅋㅋ 월급 200은 받냨ㅋㅋㅋ 어제
	익인23 안 꾸민 거 보면 sns에 자랑 안 하니까 안 사고 아이쇼핑만 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어제
	익인24 와 저런 내용이 메뉴얼이라고? 어제
	익인26 근데 옷차림보단 행동에서 티나지 않나 고객들 체험해보라고 내놓은 테스터도 조심히 다루는 사람 있는 반면 돈 안 내는 거라고 막 뿌리는 사람 있고.. 어제
	익인27 명품관에서 일하는 애들 지들도 명품인줄 아는거임?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9 재수없어 흥 어제
	익인30 예전에 친구들이랑 우루루 백화점 안 돌아다니는데 정확하게 롱패딩 입은 세 명은 시향지 스킵하고, 메이크업하고 꾸민 세 명한테만 시향지 주긴 하더라ㅋㅋㅋ 유사한 케이스 꽤 있긴 한듯 어제 글쓴이 응 맞아 시향지스킵..ㅋㅋ 거기도 메뉴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직원들 중에 마음속으로라도 혼자 급매기는애들은 어디든 많아 진짜.. 어제
	익인33 맞아 같은 백화점 갔는데 안경쓰고 후리하게 가니까 시향지 안줄때도 있더라 ㅋㅋㅋ 어제
	익인34 나도 백화점에서 일해본건 아니지만 영업 해봐서 아는데 눈에 보이는게 겉모습이니까 그럴수있다고 생각은 하는데..ㅋㅋ 어제
	익인35 21살때 백화점 한달 알바하고 그만둠.. 지금 까지도 살면서 했던 일 중에 제일 감정소비 심했어..직원들 쉬는 휴식공간이 있는데 거기가면 손님 욕이 절반이고 내가 어리고 촌티나서 그런지 다들 눈치 줌 ㅜ 어제 글쓴이 진짜ㅠㅠㅠ나랑 비슷하네 나도 20대초중반때 일했는데 텃세도 심하고 급매기기 이런거 너무 심해서 힘들었다 어제
	익인36 지역이 어딘디? 어제
	익인37 왜지? 진짜 신기하다 어제
	익인42 ㄹㅇ 나 맨날 저러고 가는데 시향지 못받아봄 다 못본 척 하더라 어제
	익인43 와 진짜 장사 못 한다.. 어제
	익인44 우리도 저런 거 있었는데 또 생김새나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긴 하더라ㅋㅋㅋ 쌩얼에 추리닝에 모자 쓰고 해도 부티 나고 개이쁜 사람들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들 바로 상냥+친절해짐 어제 글쓴이 그치..외모차별도 하는 애들 있음 같이 일하는 남자애 너무 당당하게 자기는 외모로 시향지 차별한다 이래서 머리 꽃밭임을 느꼈다 어제 익인44 성. 괴 st나 좀 싼마이 느낌인 사람들 까고 어설프게 꾸민 사람들 무시하고 오히려 수수하고 후리해도 고급스럽게 이쁘거나 명품 두르고 부티 나면 세상 친절 ㅋㅎ 저런 메뉴얼 같은 것도 다 뭔 소용인가 싶음 어제
	익인45 인티는 항상 느끼는건데 아무런 뒷받침 증거가 없어도 그냥 글 하나만 올려도 쉽게 믿더라 가끔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올려도 여과없이 받아들임 어제 글쓴이 음..안믿어도돼 어차피 대부분의 매장은 저런 이상한 메뉴얼 없음 어제
	익인49 아니 제목보다 내용을 봐야지 얘들아..너희가 무시 안받는다고 그게 전부인건 아니잖어... 어제 익인49 나도 근데 츄리닝까진 아닌데 걍 캡 모자 쓰고 갔는데 무시당한적 있어ㅜㅜ 어제
	익인52 와 아직도 저런데가 있구나ㅋㅋㅋㅋㅋ 돈이 있어보이든 없어보이든 실구매할지 아닐지 모르는건데... 난 돈이 많진 않지만 벼르고 벼르던 명품 사러 가서 너무 좋은 직원분 만나서 바로 구매하고 평가도 좋게 줬는뎅 어제
	익인53 백화점 직원자체가 잘꾸미고(보세로 꾸미는거 노노 걍 봐도 부티나고 비싼거로.. 수정화장도 백화점) 자기 보여지는거에 좀 예민한 직업이라 고객한테도 그런거 좀 적용되는건 팩트인거같아 백화점직원 개박봉인데 ㅋㅋ 옷같은거나 스타일링 돈투자하라고 눈치주는거 있어서(내돈내산해야함) 돈도 적은데 이짓하려니 너무아까워서 접음,,,,,네일도 해야하고 머릿결관리랑 대놓고 규정은없어도 좀만 촌티나고 무시당할수있어 어제 글쓴이 맞아 메뉴얼이 있냐 없냐 차이지 속으로 손님 외모로 급매기는 그런 마인드 가진 애들은 진짜 많음 어제 익인53 그래서 걍 마인드가 다름ㅋㅋ … 개박봉인데 부티나게 꾸민다?? ㄹㅇ 모순적인 마인드 그래서 거기 오래있으면안됨…ㅋㅋ인생꼬여 나 지금은 걍 사무직 다니는데 여긴 다들 보세 돌려입고 에코백 매고 대충 다니거든 ..?? 절약저축하고…이게 원래 정상이지… 걍 백화점직원들 모두는 아니지만 솔직히 ㄹㅇ 연봉생각못하고 사치부리는애들많아서 걍 이미지 안좋아짐 어제
	익인54 나는 당해봐서 뭔지 앎 몇년전에ㅋ 어제
	익인55 근데 안꾸며서 시향지 안주고 응대 대충한다해도 고객입장에선 아무 타격없음 ㅋㅋㅋㅋ 추리링입고갔더니 제품 안보여준다? 안사면됨.... 어제
	익인56 근데 저런거 정해놓고 돌릴만큼 정성도 대단하닼ㅋㅋㅋㅋ더 골치아프지 않나ㅋㅋㅋ다 똑같이 대하는게 편할거 같은데 어제
	익인57 나 일했던 곳도 저랬는데ㅋㅋㅋㅋ점장이 어차피 안 살 사람이니까 더 붙어있지말고 다른 고객 들어오면 바로 넘어가랬음ㅋㅋㅋ 어제 글쓴이 어후 그런곳이 또있구나 진짜 마인드 가진 사람들 많아 백화점에.. 어제
	익인58 매장 직원들보다도 시향지 알바가 찐이더라 걔넨 대부분 외모 따짐 어제 글쓴이 우리는 직원이 시향지 알바도 했는데 남자애 중에 그런 혐오 발언 너무 당연하게 하는 애 있었음 아무리 22살이어도 어제
	익인60 난 진짜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 빼고는 최대한 다 주려고 하는디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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