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백화점 가서 무시받는 사람 특징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저런 사람들이 찐부자일 확률 큰디 걍 일상이니깐 오히려 편하게 하고 오는데 ㅋㅋㅋㅋㅣ명품샵에서 일하면 자기도 그정도 급 된다고 생각하는 격이네... 17일 전 익인7 222.. 맞아.. 후리하게 하고 오는 사람이 백화점 주변에서 살고 있을 확률이 크니까... 백화점도 아무 곳에 짓는 것도 아니고.. 17일 전 익인25 33 17일 전 익인28 444 17일 전 익인31 55 백화점 꾸미고 오면 ㅋㅋ 17일 전 익인46 후리하게 입어도 명품으로 휘두른 후리랑 그냥 후리랑 다름 직원들도 다 알아봄 그래도 그렇게 입고왔다고 무시 하면 안되는거지만 17일 전 익인50 22 17일 전 익인51 3333 이거같음 17일 전 익인1 그걸 몰라서 쓴 댓은 아니긴함 ㅎㅎ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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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 진짜 멍소리네... 17일 전
	익인3 와 진짜 극혐이다............. 17일 전
	익인4 엥 나 위아래 회색추리닝입고 로에베 매장갔는데 코트 다 입혀주고 설명해주고 맘에들면 뺴놓는다고 하셧는데 ... 심지어 머리도 안감고가서 좀 미안햇음 17일 전 글쓴이 점바점 케바케 심하다구 썼잖ㅇㅏ.. 17일 전 익인48 엥 케바케 심하다고 본문에 나와있는데 … 17일 전
	익인5 아 나 전에 인티에 글 쓴 적 있는데.. 명품 첨 사러 갈건데 나 무시 안 받을까 하면서.. 나 화장 한 번도 안 해봐서 항상 쌩얼인데 더 가기 무서워지네 저거보니까 17일 전 글쓴이 이거 케바케 심해..! 근데 우리 메뉴얼은 이랬고 나는 이게 맞나?싶어서 진짜 어이없엇음 17일 전 익인5 ㅠㅠ..응.. 그래도 원래도 저런거로 걱정했는딬ㅋ 저거보니까 무서워서 못가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7일 전 글쓴이 언급은 못하지.. 근데 나는 그냥 싹다 나눠주긴했는데 같이 일하는 남자애는 진짜 걸러가면서 나눠주더라 그거 보고 엥스러웠음 1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7일 전 글쓴이 나도 이해안됐음… 근데 나랑 같이 일하던애들은 잘 따랐어 17일 전
	익인8 오 저건 문제 될만한데 ㅋㅋㅋ 17일 전
	익인9 엥 대충 롱패딩에 츄리닝 입고 간 적 많은데 무시당한적 없는데?? 17일 전 글쓴이 글에도 썼잖아.. 17일 전 익인17 엥 엥 엥 엥 엥 엥 17일 전 익인48 엥 케바케라고 본문에 나와있는데?? 17일 전
	익인10 여기서 난 아닌데? 이러는 사람들은 맥락맹이냐 개답답 17일 전 글쓴이 케바케 심하다고까지했는데.. 안저런매장들도 진짜 많음 그런 매장에 간거임 17일 전 익인14 내말이.. 진짜 어쩌라고임 17일 전 익인15 ㄹㅇ 하 17일 전 익인31 ㄹㅇ ㅋㅋ 17일 전 익인40 ㄹㅇㅋㅋㅋ안궁금해 니네경험은 17일 전 익인41 ㄹㅇ 쓰니네 직장이 저랬다잖아 하하 17일 전 익인51 ㅋㅋㅋㅋㅋㅇㅈ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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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1 ㅋㅋㅋㅋ진심 엥이네 17일 전 글쓴이 나 그만두고 이직한다했을때도 왜이리 빨리하냐고 꼽주던 사람이라 인성은 진짜..ㅋㅋ ㅜ 17일 전
	익인12 점바점 글케 강조하는거 치곤 제목이 정설마냥 떡하게있네 17일 전 익인4 22 ㅋㅋㅋ 17일 전 익인18 33 ㅋㅋㅋㅋ 난 아닌데라고 하는 애들이 많은건 제목을 쓰니가 일반화처럼 써뒀으니까..... 앞뒤가 안맞는 글이라 글치.. 17일 전 익인39 4 17일 전
	익인13 오…. 17일 전
	익인16 근데 나 진짜 저러고 백화점가면 응대 안하는거 확 느껴져 17일 전 익인47 나도 대부분 그렇게 당했는데 그래서 안 그런곳 보면 뭐라도 하나 사게 되더라 친절해서 17일 전
	익인19 근데 나두 명품관은 아닌데 쫌 비싼 부랜드 골프웨어 브랜드에서 일했을때 돈좀쓰는 부이아이피 고객들은 부내나게 입고오긴함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20 명품관 직원들 월급 얼마래?? 17일 전 글쓴이 난 명품관은 아니야! 근데 명품관은 케바케 심하 17일 전 익인45 이,삼백 정도임 여기에 인센티브 17일 전
	익인21 제목이랑 본문이 안맞잖아 17일 전
	익인22 자기들이 명품인줄 안다는게 진짜넼ㅋㅋㅋ 월급 200은 받냨ㅋㅋㅋ 17일 전
	익인23 안 꾸민 거 보면 sns에 자랑 안 하니까 안 사고 아이쇼핑만 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17일 전
	익인24 와 저런 내용이 메뉴얼이라고? 17일 전
	익인26 근데 옷차림보단 행동에서 티나지 않나 고객들 체험해보라고 내놓은 테스터도 조심히 다루는 사람 있는 반면 돈 안 내는 거라고 막 뿌리는 사람 있고.. 17일 전
	익인27 명품관에서 일하는 애들 지들도 명품인줄 아는거임?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29 재수없어 흥 17일 전
	익인30 예전에 친구들이랑 우루루 백화점 안 돌아다니는데 정확하게 롱패딩 입은 세 명은 시향지 스킵하고, 메이크업하고 꾸민 세 명한테만 시향지 주긴 하더라ㅋㅋㅋ 유사한 케이스 꽤 있긴 한듯 17일 전 글쓴이 응 맞아 시향지스킵..ㅋㅋ 거기도 메뉴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직원들 중에 마음속으로라도 혼자 급매기는애들은 어디든 많아 진짜.. 17일 전
	익인33 맞아 같은 백화점 갔는데 안경쓰고 후리하게 가니까 시향지 안줄때도 있더라 ㅋㅋㅋ 17일 전
	익인34 나도 백화점에서 일해본건 아니지만 영업 해봐서 아는데 눈에 보이는게 겉모습이니까 그럴수있다고 생각은 하는데..ㅋㅋ 17일 전
	익인35 21살때 백화점 한달 알바하고 그만둠.. 지금 까지도 살면서 했던 일 중에 제일 감정소비 심했어..직원들 쉬는 휴식공간이 있는데 거기가면 손님 욕이 절반이고 내가 어리고 촌티나서 그런지 다들 눈치 줌 ㅜ 17일 전 글쓴이 진짜ㅠㅠㅠ나랑 비슷하네 나도 20대초중반때 일했는데 텃세도 심하고 급매기기 이런거 너무 심해서 힘들었다 17일 전
	익인36 지역이 어딘디? 17일 전
	익인37 왜지? 진짜 신기하다 17일 전
	익인42 ㄹㅇ 나 맨날 저러고 가는데 시향지 못받아봄 다 못본 척 하더라 17일 전
	익인43 와 진짜 장사 못 한다.. 17일 전
	익인44 우리도 저런 거 있었는데 또 생김새나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긴 하더라ㅋㅋㅋ 쌩얼에 추리닝에 모자 쓰고 해도 부티 나고 개이쁜 사람들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들 바로 상냥+친절해짐 17일 전 글쓴이 그치..외모차별도 하는 애들 있음 같이 일하는 남자애 너무 당당하게 자기는 외모로 시향지 차별한다 이래서 머리 꽃밭임을 느꼈다 17일 전 익인44 성. 괴 st나 좀 싼마이 느낌인 사람들 까고 어설프게 꾸민 사람들 무시하고 오히려 수수하고 후리해도 고급스럽게 이쁘거나 명품 두르고 부티 나면 세상 친절 ㅋㅎ 저런 메뉴얼 같은 것도 다 뭔 소용인가 싶음 17일 전
	익인45 인티는 항상 느끼는건데 아무런 뒷받침 증거가 없어도 그냥 글 하나만 올려도 쉽게 믿더라 가끔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올려도 여과없이 받아들임 17일 전 글쓴이 음..안믿어도돼 어차피 대부분의 매장은 저런 이상한 메뉴얼 없음 17일 전
	익인49 아니 제목보다 내용을 봐야지 얘들아..너희가 무시 안받는다고 그게 전부인건 아니잖어... 17일 전 익인49 나도 근데 츄리닝까진 아닌데 걍 캡 모자 쓰고 갔는데 무시당한적 있어ㅜㅜ 17일 전
	익인52 와 아직도 저런데가 있구나ㅋㅋㅋㅋㅋ 돈이 있어보이든 없어보이든 실구매할지 아닐지 모르는건데... 난 돈이 많진 않지만 벼르고 벼르던 명품 사러 가서 너무 좋은 직원분 만나서 바로 구매하고 평가도 좋게 줬는뎅 17일 전
	익인53 백화점 직원자체가 잘꾸미고(보세로 꾸미는거 노노 걍 봐도 부티나고 비싼거로.. 수정화장도 백화점) 자기 보여지는거에 좀 예민한 직업이라 고객한테도 그런거 좀 적용되는건 팩트인거같아 백화점직원 개박봉인데 ㅋㅋ 옷같은거나 스타일링 돈투자하라고 눈치주는거 있어서(내돈내산해야함) 돈도 적은데 이짓하려니 너무아까워서 접음,,,,,네일도 해야하고 머릿결관리랑 대놓고 규정은없어도 좀만 촌티나고 무시당할수있어 17일 전 글쓴이 맞아 메뉴얼이 있냐 없냐 차이지 속으로 손님 외모로 급매기는 그런 마인드 가진 애들은 진짜 많음 17일 전 익인53 그래서 걍 마인드가 다름ㅋㅋ … 개박봉인데 부티나게 꾸민다?? ㄹㅇ 모순적인 마인드 그래서 거기 오래있으면안됨…ㅋㅋ인생꼬여 나 지금은 걍 사무직 다니는데 여긴 다들 보세 돌려입고 에코백 매고 대충 다니거든 ..?? 절약저축하고…이게 원래 정상이지… 걍 백화점직원들 모두는 아니지만 솔직히 ㄹㅇ 연봉생각못하고 사치부리는애들많아서 걍 이미지 안좋아짐 17일 전
	익인54 나는 당해봐서 뭔지 앎 몇년전에ㅋ 17일 전
	익인55 근데 안꾸며서 시향지 안주고 응대 대충한다해도 고객입장에선 아무 타격없음 ㅋㅋㅋㅋ 추리링입고갔더니 제품 안보여준다? 안사면됨.... 17일 전
	익인56 근데 저런거 정해놓고 돌릴만큼 정성도 대단하닼ㅋㅋㅋㅋ더 골치아프지 않나ㅋㅋㅋ다 똑같이 대하는게 편할거 같은데 17일 전
	익인57 나 일했던 곳도 저랬는데ㅋㅋㅋㅋ점장이 어차피 안 살 사람이니까 더 붙어있지말고 다른 고객 들어오면 바로 넘어가랬음ㅋㅋㅋ 17일 전 글쓴이 어후 그런곳이 또있구나 진짜 마인드 가진 사람들 많아 백화점에.. 17일 전
	익인58 매장 직원들보다도 시향지 알바가 찐이더라 걔넨 대부분 외모 따짐 17일 전 글쓴이 우리는 직원이 시향지 알바도 했는데 남자애 중에 그런 혐오 발언 너무 당연하게 하는 애 있었음 아무리 22살이어도 17일 전
	익인60 난 진짜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 빼고는 최대한 다 주려고 하는디 17일 전
	익인61 댓글에 엥?? 으로 시작하는화법 ㅇ왤케 꼴보기싫냐 ㅋㅋㅋ 5일 전
	익인62 나 생로랑 향수 사러갔다 이거 당해서 고객 만족도 설문지 빵점줌 그랬더니 전화와서 겁나 자세하게 물어보고 직원 교육 다시 하겠다 했음 5일 전
	익인63 꼭 백화점이 아니라 사회에서도 명품으로 사람 가리는 인간들 많던데 난 정신머리 제대로 박힌 사람 아니라고 봄 나중에 나이 들어서 그 취급 그대로 받을 거임. 나이 들어 아픈 사람들 보면 무조건 냄새 나고 후리해지고 더러워 지는 순간이 오는데 그때 그대로 돌려 받게 될거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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