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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걍 엄청 차서 집에서 빼는게 일이었어
16일 전
글쓴이
허억 고생 많았겠다... 어떻게 뺐어?
16일 전
익인1
나 걍 고양이 자세하고 방구빼는 마사지 하고 난리도 아니엇음
16일 전
글쓴이
확실히 오래참으면 진짜 안 나오지 않아?
16일 전
익인1
맞아,,,항상 그래서 일이었어,,,
16일 전
글쓴이
1에게
흑.. 고생 많았다.. 성인 되고는 좀 괜찮아..?
16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웅!!! 성인되고는 몰래몰래 북북 껴
16일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프스스... 흐흣.. 너도 방구 잘 못트는 성격이야?
16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웅웅 절대 못터 근데 친구 앞에선 뀔 수 있음 친한친구 한정
16일 전
글쓴이
1에게
익 그게 몇명이야?
16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한 네명...?
16일 전
글쓴이
1에게
우악 꽤 있네... 나는 그래서 여행을 잘 못가...ㅋㅋㅋㅋ 방구 때매
16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난 여행 같이 가는 친구들 앞에선 북북 껴 4명중에 다 같이 가가지곸ㅋㅋㅋ
16일 전
글쓴이
1에게
와 4명 다? 짱 편하겠다 ㅋㅋㅋㅋㅋㅋ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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