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잡담] 이렇게 말한거 어떻게 받아들여져? | 인스티즈

12월만 화요일 가능하다는 뜻으로 보낸건데 그렇게 해석 안되나..?



 
익인1
웅 그렇게 읽히는데!! 저걸 다르게 볼 수 있나?
16일 전
글쓴이
방금 연락 오셔서ㅜㅜㅜ 멘붕왔다 내가말을 중의적으로 했나해서!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너네 이런 상황이면1 01.23 09:45 15 0
얘들아 나 이거 독감 초기증상이야…?6 01.23 09:45 58 0
당근 거래했는데 입금을 안 해줘..34 01.23 09:44 982 0
아빠가 9급되면 월30만원씩준다는데32 01.23 09:44 771 0
주식 미국주식 조정 언제해?4 01.23 09:43 712 0
컴활 2급 한달 빡공 하면 딸 수 있을까??5 01.23 09:43 44 0
아 국시 겁나 긴장되네ㅠㅠ2 01.23 09:43 114 0
너네 미용몸무게2 01.23 09:42 30 0
오늘부터 2/3일까지 휴가인디2 01.23 09:42 83 0
붙임머리 하니까 두피뾰루지 난다2 01.23 09:42 19 0
운동을 안 해도 피곤하고 운동을 하면 몸살나고 입에 수포터짐1 01.23 09:42 54 0
이성 사랑방 오래 만나고 결혼하든 짧게 만나고 하든 01.23 09:42 91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이랑 헤어졌는데 너무 힘듦 ㅠㅠ2 01.23 09:42 161 0
일하러 와서 왜 본인일을 안하니 01.23 09:41 20 0
친구는 걍 만나서 재밌기만 하면돼.. 굳이 속 깊은 얘기까지 나누고 엄청 가까운 절..47 01.23 09:41 1192 4
같은 직급직원이 나를 부하직원 대하듯이 하는데5 01.23 09:41 45 0
아 소고기 날렸더니1 01.23 09:41 21 0
와 회사 화장실 물 겁내 차가움4 01.23 09:41 30 0
면접 결과 피말려요… 01.23 09:40 28 0
다이어트 중인데 스시vs족발5 01.23 09:40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