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남중남고공대군대 출신 + 형제관계 형밖에 없음 + 거의 모솔
+ 엠비티아이 I 인데…뭔가 쑥맥같음


 
익인1
여지주면 가능할걸? 여지없으면 당연 못함
16일 전
글쓴이
선톡을 해도 고민 많이해서 보내겠지?
16일 전
익인1
그거까진 잘 모르겠넹
칼답하려고 노력할수도있고, 고민많이할수도있고ㅋㅋ

16일 전
익인1
아아 답장이 아니라 선톡? 그건 ㅇㅇㅇ
16일 전
익인2
그러니까 쑥맥이지ㅋㅋㅋ
16일 전
익인3
보내고 불도저였음 ㄹㅇ 긍데 그때 어떻게 했는지 모르겟다고 다신 그렇게 못할 거 같대
16일 전
익인4
ㅇㅇ 못해

만약 한다면 엄청 고민하고 용기내서 보낸거고 거기서 반응 별로면 바로 접음

그럼 그렇지 하고

16일 전
익인5
네...
16일 전
익인6
어휴답답혀 내짝남보는거같네 ㅋㅋ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33 0:5139337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46 10:2828491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192 14:218979 0
일상현실적인 선에서 부러운 직업 뭐야?71 11:391576 0
혜택달글토스 천혜향 달글 나 기회있으니 눌러줄께!!79 11:533559 0
비행기 취소 수수료가 환불금보다 많다니... 14:31 16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비용 얼마 들었어? ㅠ11 14:31 194 0
아 토익 하기싫당ㅇㅋ… 14:31 1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싶어2 14:31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쉽게 좋아한만큼 바람날까봐 불안해16 14:31 177 0
자취하는 대익 휠체어타면 명절에 부모님한테가지마?9 14:31 94 0
건강염려증 있는 사람들 들어와봐1 14:31 26 0
백수의 점심5 14:31 73 0
별로 안예쁜데 사진보내면서 나예쁘지 하는거3 14:31 25 0
갤럭시 새시리즈 나와??8 14:30 30 0
아니 마라탕집 바구니 스뎅이 아니라 플라스틱 바구니인게 맞아??14 14:30 482 0
당근 보통 송장 보여주면 돈 보내지않아?9 14:30 26 0
강남역 오피스텔에서 28만원 내고 산다!!9 14:30 657 0
누가크래커먹고싶른데어디팔까ㅠ4 14:30 15 0
와 지하철에서 나 괴롭렷던 도덕쌤 만남 14:30 19 0
나 에타에 인생 망한거 같다고 글 올린적 있는데 14:30 16 0
경희대 다니면 통학 주로 회기역 통해서 함??? 14:30 18 0
이성 사랑방 결혼 자금 이 정도면 평타야?10 14:30 202 0
오늘 좀 더운데5 14:30 17 0
암보험도 어릴때 넣어야 좋아?3 14:3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