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번호따간사람 ㄹㅇ배우 이준혁닮았었는데 아직도 안 잊혀진다

키 185에 진짜 머리 짧은 이준혁 그 자체였음ㄹㅇ진짜 후광이 보였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어 진짜..그러니 아직도 못잊지

데이트 몇번했었는데 성향 안 맞아서 금방 빠이했지만 아직도 가끔 생각난다 ㄹㅇ 진짜 너무 잘생겼었음

지금 드라마나오던데 문득 생각나서 쓰는 글..

[익인1]

헐 성향이 어캐 안 맞앗길래

[글쓴이]

너무 연락에 집착해서 무서웠어

[익인1]

뭐야....개이상해

[글쓴이]

ㅋㅋㅋㅋ지나니까 금방 잊혀지긴하는데 그때당시엔 무섭긴했지

[익인2]

그정도면 연예인지망생아님?

[글쓴이]

아녀 따로 직업있었어

[익인3]

이야 대박이다ㅋㅋㅋㅋ 그 배우를 닮다니 얼마나 잘생긴겨...
완전 정석미남이잖어

[글쓴이]

완전..내가 직접본 사람중에 제일 잘생겼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