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오뎅탕 먹을까

만두전골 먹을까


고민되네



 
익인1
헉헉 만두전골
2일 전
익인2
만두전골..
2일 전
익인3
만전
2일 전
익인4
만전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326 01.09 23:0339309 3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158 10:545720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141 9:5711126 1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52 01.09 23:2350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썸원 초록글 쓰니임니다 다들 진정하세요48 01.09 23:2427959 4
이성 사랑방 에효 심란해 죽겟내 01.07 19:55 29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한테 선물 받았는데7 01.07 19:54 90 0
이미스 가방 살말?!!👛26 01.07 19:54 10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고 미련 남을 것 같으면 식은 게 아니야? 01.07 19:54 25 0
점심먹은것도 소화 안됐는데 치킨땡겨ㅜ 01.07 19:54 8 0
얘드라 얘 앞머리 있는게 나아 없는게 나아15 01.07 19:54 105 0
나 전에 마녀공장 클렌징오일 썼었는데 끊자마자 피부 좋아졌다57 01.07 19:54 857 1
나 운전 아무것도 모르는데 4 01.07 19:54 32 0
지그재그 나만 이상해?5 01.07 19:53 560 0
아이폰 왜이래 01.07 19:53 33 0
쿠팡 반품 상품 내일 8시쯤에 밖에 둬도 돼? 01.07 19:53 14 0
나 오른쪽 옆구리? 앞쪽인가 자꾸 쿡쿡찌릿한데 왜이럴까 01.07 19:53 14 0
우리 모찌모찌 아가 볼 사람🍑 01.07 19:53 23 0
사랑니가 있는게 안 나올 수도 있어??1 01.07 19:53 38 0
27일 휴일되면 9일쉬는데 어디갈까?!4 01.07 19:53 46 0
어른들 세대에서 강원도 사람들은 착하다는 인식 있어?,3 01.07 19:53 17 0
이성 사랑방 근데 잠수이별 정의가 뭐야?4 01.07 19:53 58 0
약국에서 청폐탕 주셨는데 입에 넣자마자 토할뻔4 01.07 19:52 21 0
남익들아 전기면도기 선물받는다면 01.07 19:52 14 0
공황 증상 있는데 학원 등록했는데🥲 01.07 19:5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