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82 01.24 11:3164777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9 01.24 08:5444511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906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60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9 01.24 14:0326815 0
머리카락 반 아래쪽이 갈색으로 변해서 검은색 염색했는데 안 어울려.....ㅠㅠ 01.22 23:43 9 0
하기 싫은 일 하려니까 미칠거같음 01.22 23:43 13 0
아 진짜 노크없이 문여는거 짜증나죽겠네2 01.22 23:42 16 0
익들아 올리브영에서 픽업으로 주문해놓고 매장으로 찾으러 가면1 01.22 23:42 20 0
상점무료상품권? 혹시 필요한 사람 선물해줄게 들어와바 01.22 23:42 11 0
Kb 비대면 계좌 개설하는데 거주지 오류래 ㅜㅜㅜㅜ2 01.22 23:41 70 0
개꿀맞지?? 01.22 23:41 17 0
영화 유료회원권 끊었다 01.22 23:41 12 0
난 진짜 놀고먹는데 세후 300받음40 01.22 23:41 126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자기가 받았던 편지, 사진, 선물 다 택배로 보내는 사람 어때? ㅋㅋㅋㅋ6 01.22 23:41 112 0
커버력 잘되는 파데=홍조 커버도 잘돼??3 01.22 23:41 25 0
인스타 알수도있는 사람 염탐이랑 관계 없지? 01.22 23:41 17 0
diy 미니어처 하우스 살려고 하는데 골라줄 익인? 4 01.22 23:41 21 0
체인점 컴플레인 본사에 거는게 나아 스타필드에 거는게 나아?4 01.22 23:40 45 0
카톡 친구추천 끄고 번호 저장하면 상대방한테 나 안뜨지? 01.22 23:40 21 0
뱃살 빼는 건 무조건 식단이 답이겠지이??2 01.22 23:40 42 0
이성 사랑방/ 대화하는데 질문보다 상황전달만하는데3 01.22 23:40 127 0
내가 못가진 거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더 있는척하고 싶고 내가 가진거에 대해서는 없.. 01.22 23:40 14 0
수영을 오후에 하면 세수를 하루에 3번 하는 거야..?9 01.22 23:40 78 0
대졸자들아 졸업하고 같은 과 애들 마주칠 일 많아?9 01.22 23:40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