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내가 가슴은 좀 있는편인데 그만큼 뱃살, 팔뚝살도 방대해서 좀.. 쪽팔린디ㅠ
근데 나도 남친한테 군복부터 산타복 교복까지 다 입혀서 한번쯤 입어줘야 될거같기도 하고
에효


 
익인1
몸통만 붙고 팔뚝은 널널한 거 입어!
어제
글쓴이
이런옷 머라검색해야 나와? 나 패알못이라ㅓㅠ
어제
익인1
이런 옷이 해외에선 꽤 있는데 울 나라에선 안 나오는 것 같음... 걍 나는 붙는 나시에 볼레로나 가디건 많이 입어!! 추울 때는 긴팔 붙는 거에 얇은 가디건 ㅇㅇ
어제
익인2
남친한테 군복부터 산타복 교복까지 다 입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입어줘라..
어제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7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8
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어제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김
어제
익인11
ㅋㅋㅋㅋ ㄹㅇ
어제
 
익인3
가슴만 붙고 나머지 널널한거 입어!
어제
익인5
제목만 보고 으.. 하면서 들어왔는데 본문 ㅋㅋㅋㅠㅠㅠ
이벤트로 가끔 해줘라..

어제
익인6
산타복은,, 왜 입혔어...?
어제
익인7
입어줘라!!!!!
어제
익인10
ㅋㅋㅋㅋㅋㅋ아니 이정도면 입어줘야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90 11:1454859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92 9:4559518 1
일상예신 여동생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448 17:1022954 0
이성 사랑방/이별남익인데 헤어지고 후회하거든 나 이 사람 못잊겠지 70 14:4713327 1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0 10:3925997 0
처방전 받고 완전 멀리있는 약국에서 처방 가능????5 17:38 26 0
대구 눈 뭐야5 17:38 139 0
내가 세상에서 살아주길 바라는 사람이 있을까....2 17:38 64 0
주로 어딘가에 들어가 있을 때 예쁜 편...44 17:38 1300 4
피자 먹을거야 말리지마 6 17:37 26 0
읏츄 17:37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질투유발 나만 빡쳐???6 17:37 223 0
20대인데 편의점 민증검사 한번도 안 해봤으면 3 17:37 31 0
자기 전공에 관한 지식 말해보기 ㄱㄱ6 17:37 33 0
익들앙 너넨 한달에 800씩 벌어도 주식해서 돈 불려놓을거야?4 17:36 32 0
대구 사는데 하루에 눈 여러번 내리는 거 첨봄......22 17:36 303 0
왜 동생만 내동생이야1 17:36 154 0
모바일 티머니 쓰는 익들아!!5 17:36 11 0
목도리 후기에 털 많이 빠진다는 얘기 있을 정도면 몇번을 하고 다녀도 많이 빠지는거..3 17:35 71 0
신용정보 조회 이거 뭐야!?2 17:35 25 0
법무사 공부하는데 왜자꾸 공무원 공부하는것처럼 우기는거야?8 17:35 585 0
컬리 텃세 왤케 심하니? 17:35 23 0
고양이 키우는 사람? 다들 독립적이야?7 17:35 73 0
노베가 jlpt 1급 따려면 얼마나 걸릴까 17:35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브랜드 뭐살래? (종류 많음 주의) 17:35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