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잡담] 우리아빠알지도 못하면서 떽떽 거림 | 인스티즈이런식으로 랜선만 연결하면 공유기쓸수있는데 자꾸 이해를 못하고 떽떽 거리기만함



 
익인1
아빠한테 떽떽이 뭐니
18일 전
글쓴이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부모가아님
18일 전
익인2
ㄷㄷ 아빠한테 떽떽 이
18일 전
글쓴이
ㅇㄷ
18일 전
익인2
아하..ㅠㅠ고생이네
18일 전
익인3
아 진짜 고집스러운거 개싫음..ㅋㅋㅋㅋㅋㅋㅋ 알지도 못하면서 뭐라하는거 개싫어
윗댓 아버님은 아빠다운 아빠인가보다.. 부럽네...ㅎ 우리집도 고집개쎄서 짜증나

18일 전
글쓴이
ㅇㅈ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09 01.25 12:3547336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24 01.25 13:1957936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14 01.25 17:1854801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704 01.25 09:5267014 8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5 01.25 10:3732027 20
보고싶 01.22 08:09 18 0
회사 갈때마다 차에 치이고 싶다 .. 입원하고싶어 10 01.22 08:08 1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의 5년 장기연애 전 애인 21 01.22 08:08 287 0
생리통 없다가 생길 수 있어?2 01.22 08:08 70 0
캐나다 갈건데 네일 자격증 따가는거 어케 생각해?20 01.22 08:07 156 0
붓기 직빵으로 빠지는거 뭐없나 10 01.22 08:07 70 0
익들아 인스타 부계그 차단당해서 본계에도 나한테 안보이는데 1 01.22 08:06 26 0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버티지2 01.22 08:06 67 0
일요일날 출고 됐다는데 아직도 못 받았어....4 01.22 08:05 54 0
이 향수 완전 짱 대박임40 22 01.22 08:04 1137 0
이거 여자가 어장치는 거 맞지??13 01.22 08:04 75 0
숙취 이디야 음료 골라줘..2 01.22 08:04 108 0
매일 집에서 조기 먹으면 어떨것같아? 2 01.22 08:04 57 0
버스탈때마다 인간혐오오짐 ㅋ 01.22 08:04 16 0
상여금 들어왔다10 01.22 08:02 507 0
출근 첫날인데 퇴사할까......너무 수치스러움 42 01.22 08:00 1523 0
점심 포기하고 자야겠다 01.22 07:59 22 0
사내 짝남 여자생긴건지 봐줘ㅜㅜ6 01.22 07:59 71 0
나 독감인데1 01.22 07:59 67 0
어제 소고기 구워먹고 남은거2 01.22 07:59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