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사진 같은 거 안찾아가도 대충 말하면 어울리는 걸로 알아서 해주시나?


 
익인1
웅 눈매보고 상담하면서 정할수있을골
3일 전
익인2
웅웅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600 01.10 17:5639951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27 01.10 18:4427558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65 1:1923462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01 01.10 21:2233254 0
이성 사랑방27살이상만 들어와줘59 01.10 17:1217090 0
여긴 무슨 공간이야? 01.07 18:05 23 0
와 취준 사람 피말리게 하네22 01.07 18:05 779 0
애인이 중고로 선물 주면 어떨 거 겉아?1 01.07 18:05 14 0
아니 롱패딩 기본템이라는데 요즘 진짜 입고다니는 사람이 없음4 01.07 18:05 81 0
토익 준비하는데 작년 기출문제집 풀어도 ㄱㅊ아??? 01.07 18:05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먹고 싶대서 서울 가서 웨이팅 걸고 빵사왔는디 7 01.07 18:05 92 0
이성 사랑방 마음 다 떴는데 헤어지기 싫을 수 있음?12 01.07 18:05 111 0
미친 누가 변기에 이래놓음27 01.07 18:05 1019 0
나는 왜 돈쓰는게 무서울까6 01.07 18:04 112 0
인스타에 트위터 하는 애들 왜이리 티나냐 01.07 18:04 35 0
두시간 뒤에 알바끝나고 집가서 옷갈아입고 밥먹으려면 세시간 뒨데 01.07 18:04 18 0
금융권이나 수직적인 회사 분위기 잘 아는 익인 있어?ㅠㅠ17 01.07 18:04 43 0
촉인아 이직 언제쯤이 좋아보여? 01.07 18:04 15 0
직장 다니면서 대학원 다니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1 01.07 18:04 68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기잘못 100퍼로 헤어지고 흔적 꽉찬 자취방 오면2 01.07 18:03 105 0
자격증 따려고 돈 냈는데 왜케 아깝지ㅠ6 01.07 18:03 35 0
칠칠맞다 칠칠치못하다 01.07 18:03 17 0
유혜주네 가족 스타성 대박이긴하다….🫢7 01.07 18:03 2328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최선을 다하면 차여도 미련이 없구나 3 01.07 18:03 143 0
이성 사랑방 현애인이랑 전애인들이랑 차이점 01.07 18:03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