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솔직히 내가 엄청 예쁜 것도 아니고 고친 것처럼 인조적인 얼굴인 것도 아니거든? 근데 성형했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종종 있어 왜 그럴까?




 
익인1
알던 얼굴이랑 달라졌나봄
어제
글쓴이
초반에 많이 그러더라구ㅠ 오래된 친구들 말고
어제
익인2
첨본 사람들이?
어제
글쓴이
응응 오래 알고 지낸 사람 말고!
어제
익인3
만만해서
어제
글쓴이
그런가봐ㅠ 다음부턴 뭘 그런 걸 물어보냐고 말해야겠어
어제
익인4
나도 그 말 들었었는데 나는 눈 했냐고 들었었고 그냥 수술해서 나온 쌍커풀 같다고 수술했냐고 물어본거였대 근데 솔직히 무례하긴 함
어제
글쓴이
그치? 무례한거지?ㅠㅠ 처음엔 안 했다고 하고 넘겼는데 이런 경험이 여러번 되니까 기분이 좀 나빴거든ㅠ
어제
익인4
ㅁㅈ 했든 안 했든 되게 무례해 기분 나쁠만함ㅜ
어제
익인5
코가 높아서 나 속으로 너무 궁금해서 참다가 나도 모르게 물어본 적 있음
뒤늦게 앗차 싶었는데 미안 ㅋㅋㅋ

어제
글쓴이
아냐ㅠㅠ 100프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실수할 수 있지! 나도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여러명이 물어보니까 조금씩 짜증이 났던거라ㅎㅎ 담엔 안 그러면 되지 뭐!
어제
익인6
개무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90 11:1454859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92 9:4559518 1
일상예신 여동생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448 17:1022954 0
이성 사랑방/이별남익인데 헤어지고 후회하거든 나 이 사람 못잊겠지 70 14:4713327 1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0 10:3925997 0
나 박물관에서 일하는데 27일(임시공휴일)로 엄청 난처하게됨34 17:22 1650 0
생리하니까 계속 잠와 17:22 13 0
사수 퇴사하는 날만 기다리는 중 1 17:22 66 0
나만 마라탕이랑 밥이랑 같이 못머금??30 17:22 515 0
뽀글이만 입고 출근하는 사람7 17:22 21 0
마라탕 먹을까 마라샹궈먹을까1 17:21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수많은 단점이 있는데 첫연애가 뭐라고 넘 미련남네7 17:21 130 0
공시생 친구 ㄹㅇ 이해하고 다 알것는데4 17:21 113 0
이성 사랑방 너네 바람폈던 사람이 변하는 거 본 적 있어?9 17:21 94 0
겨울에 겁나 껴입은 애기들 보면 귀엽네1 17:21 13 0
너네 만약에 다달이 700씩 돈들어오면52 17:21 883 0
이 원피스에 바이커쇼츠입으면 이상할까?2 17:21 24 0
도시가스 점검이나 정수기 점검이나 17:21 16 0
오늘따라 왜이렇게 힘들지 .... 17:21 16 0
어른들은 캠핑 안 좋아하나..3 17:21 17 0
익들아 제발!!저녁 뭐먹을까3 17:20 27 0
나 인터파크 티켓 스카 사물함에 넣어달라고 했는데 괜찮겠지...? 17:20 22 0
아직도 겨우 8일임?6 17:20 65 0
겨울철에는 목소리가 답이었다1 17:20 25 0
여익들 질문 인스타 팔로끊는거2 17:20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