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중문과지만 오타쿠라 일본어도 어느 정도 알아들음
둘 다 잘 하는 거 아니고 또이또이...
이번 방학 때 뭐 딸지 고민
hsk는 시험치는 날 많아서 그냥 대충 과락만 면하고
jlpt는 시험 일정 늦어서 할거면 더 빡세게 준비하려고


 
익인1
중국어 좀 비싸지 않나?..
15일 전
글쓴이
ㅇㅇ 근데 부모님 돈으로 응시할 거라 상관없어 불효... 그리고 중문과라 졸업할 때 어차피 높은 급수 따야하긴 함 지금은 낮은 급수 준비할 거긴 한데
15일 전
익인1
아씨 ㅋㅋㅋㅋㅋ ㅠㅠ 4급? 난 중국어 추천느~
15일 전
글쓴이
추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33 0:5139337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46 10:2828491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192 14:218979 0
일상현실적인 선에서 부러운 직업 뭐야?71 11:391576 0
혜택달글토스 천혜향 달글 나 기회있으니 눌러줄께!!79 11:533559 0
혹시 재활치료 받았던 익있어 ? 허리나 이런걸루.. 그이후엔 어떤운동해 ? 15:17 7 0
~ 잔틴? 이런 영양제 있어??5 15:17 45 0
술자리에서 애인이랑 연락하는 친구 슬슬 빡침ㅋㅋㅋ14 15:16 422 0
피티 받는 사람이면 그래도 여유있는거지 ?9 15:16 23 0
바디로션 바르는게 너무너무 싫은데 3 15:16 41 0
사람들은 말을 안하면 잘사는지 모루나봐 ,,, 아님 내가 그러케 생겼나.. 15:16 17 0
나 지금 겁나 고민되는데 내선택에 도움 줄 사람🥹3 15:16 39 0
지금 아빠 원곡동에 혼자사시는데 15:16 10 0
나폴리맛피아 버거 진짜 맛있음???20 15:16 387 0
냉삼 예전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먹었다던데9 15:15 53 0
알바분이 갑자기 대타요청한거 받아주셨는데9 15:15 47 0
검은택시는 무조건 모범이야…..?3 15:15 18 0
아 제주항공 안탈려고 했는데 동남아 항공권 보니까 또 혹한다.....1 15:15 16 0
근데 요즘은 114에 전화해도 뭐 안 알려줘??2 15:15 21 0
치킨 시켜먹을까 마까.. 하..ㄱㅎ민되네…4 15:14 16 0
단기알바 지원하는데 보지를않아 15:14 11 0
이성 사랑방/결혼 발리 신혼여행으로 어때?7 15:14 73 0
나 백수익인데 공공근로일자리 기간제로 뽑혔어 2 15:14 25 0
나 노래방간다 15:14 11 0
커피 먹으면 바로 반응 오는 익이니 있니2 15:1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