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양해 부탁드립니다🙏


 
익인1
결국 지맘대로 하겠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

3일 전
익인2

3일 전
익인3
네^^알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4 10:543709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1 9:5747760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3 10:26936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4 14:24361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165 2
우리아빠 짱 부자인듯 01.07 22:40 80 0
Ncs 단기간에 성적 올리기 불가능? 01.07 22:40 8 0
둘 중에 뭐가 더 예뻐 ??2 01.07 22:40 20 0
취업할때 주민등록등본이야 초본이야? 3 01.07 22:40 22 0
좀비 나오는 꿈 꿨는데 더 피곤함 01.07 22:39 11 0
남자간호사 많아?5 01.07 22:39 26 0
올해 기숙사 입실하는 친구 생일선물로 수건 어때? 8 01.07 22:39 75 0
어느순간부터 물건을 잘 안삼 01.07 22:39 15 0
쌍수 1년차랑 2년차 차이 많을수도 있어?4 01.07 22:39 32 0
캐리어 28인치 30만원대면6 01.07 22:39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ㄷ..ㄷ 우리커플 뭐했다고 5년차 커플됨!3 01.07 22:38 128 1
참머리익 내일 히피펌 하러간다 ..2 01.07 22:38 30 0
지금 자면 몇 시 기상이 적당해 직장인들아4 01.07 22:38 22 0
독감예방접종 지금이라도 맞을까? 1 01.07 22:38 30 0
학점 4.13으로 졸업합니도 .. 1 01.07 22:38 294 0
다들 압구정은 알아???6 01.07 22:38 41 0
런닝머신 속도 10이 페이스로 따지면 몇이야?2 01.07 22:38 29 0
너네라면 이여행 갈거야?? 5 01.07 22:38 88 0
모아나2재밌어??3 01.07 22:38 31 0
라로슈포제 에빠끌라 써본사람?2 01.07 22:3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