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2l
유튜버가 그런거 안한다고 단호하게 얘기하니까 단호하게 말하는게 웃기다고 조롱하는 답글들 달림.. 진짜 왜저렇게 살까


 
익인1
헐 그거 성희롱 아니야?
15일 전
익인2
그런 댓글만 달면서 사는 인생인가봐
15일 전
익인3
유툽은 외국기업이라 통매음 안되나
15일 전
익인3
금융치료좀 받아봐야 저런댓 안달지 쓰레기들
15일 전
익인4
진짜 요즘은 유튜브 댓글이나 인스타 댓글이나 심각한 것 같아... 그런 거 보고 있으면 세상 살기 싫어짐
15일 전
익인5
한국에 꼬인사람 개많아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62 0:514334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60 10:2833789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226 14:2112882 0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135 16:561712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66 14:316285 0
난 97인데 주변에 결혼한 애들 보면56 14:43 639 0
토플 가격 220 달러 실화야? 이게 맞아...??1 14:43 13 0
유학생인데 우리 학교에 악명 높은 교수님 과목이 있거든?4 14:42 18 0
연애 시작부터 롱디였던 익들 있어?7 14:42 20 0
하루만에 미숙하게나마 자유형마스터 가능한가?2 14:42 35 0
연말정산 세대원인데 그냥 세대주로 신고하면 안되나??7 14:42 59 0
뭐야 배달 5분만에 배달완료뜸4 14:42 11 0
카공 스벅11 이디야2214 14:42 20 0
생리통때문에 자고 있었는데 아 엄미기 깨움 14:42 15 0
50만원으로 한달 살기 가능해?9 14:42 73 0
난 공무원 동생은 회계사 준비하는데2 14:41 55 0
요즘 남자애들 이름에 철 자는 잘 안쓰나?6 14:41 33 0
나 친구 별로 없어서 편하고 좋은데 2 14:41 52 0
히피펌 하니까 매직하고 싶어2 14:41 24 0
친구 언니가 판사출신 변호사인뎈ㅋㅋㅋ보이스피싱 와서46 14:40 1110 0
하 대겹 협업 업첸데 갑질 진짜 열받는다 14:40 12 0
아 빨리 퇴근하고싶다 14:40 11 0
얘들아 이거 걍 "이름 / 네” 이렇게 보내도됨…? 3 14:40 112 0
아까 스타벅스 면접 봤는데 30분 전에 공고 뜬 거 보면 떨어진 거 겠지..?4 14:40 18 0
근데 애플 쓰는애들은 다들 서울~최소 광역시살아?35 14:40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