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원래 싸우다가 정들고 결혼하는거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일 전
글쓴이
똑똑하다 이과야?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59 0:5142527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56 10:2832788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220 14:2112015 0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126 16:56706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64 14:315689 0
명절때 친척어른 선물 뭐 사가지 15:12 4 0
남자애기들 원래 씻어도 땀냄새 많이 나는게 정상이야..?8 15:12 33 0
너네 면접 3달 만에 면접 합격 소식 받아본 적 있음?1 15:12 23 0
얘들아 뷔스티에 살말 ?6 15:12 106 0
우와…트럼프 밈코인으로 800억 이상 벌었다는데 15:12 19 0
이성 사랑방 1-2년 내에 결혼 생각 있는데 부모님께 인사 드리기 전에 명절 선물 보내드리는게 ..6 15:11 62 0
이성 사랑방 남자랑 여자랑 각각 휴가를 가는데31 15:11 66 0
오늘 패딩입었는데 버스에서 나만 더운가봐2 15:11 18 0
어릴때 급식에 나오면 유독 맛있었던 음식 뭐 있어??10 15:11 27 0
중고등학생 남동생 있는 익들 다 이래??8 15:11 27 0
친구들만 헌팅 되고 나만 안 되는 거는 얼굴 문제야?25 15:10 461 0
다이소 갔는데 진짜 매대앞에서 15:10 24 0
나 백수 탈출이다…..2 15:10 41 0
연휴 전이라 그런가 채용공고 진짜 안뜨네 15:10 15 0
쿠팡에서 타이레놀 안팔아?4 15:10 23 0
다이소 가면 공황 온다... 1 15:10 78 0
인제대 편입7 15:10 16 0
일하가 싫어서 다이소 온김에 딘토 틴트 샀더 ㅋㅌㅌㅋㅋ7 15:10 387 0
이성 사랑방/ 나 밥 잘 안 먹고 아몬드브리즈로만 떼우거든?11 15:09 195 0
낮잠자고 일어났는데 왜케 머리아파1 15:0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