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무관심? 찐친한테만 하는 거? 뭐야?


 
익인1
무관심+귀찮음
17일 전
익인2
할말옶을때
17일 전
익인3
모두에게 공평한 것..
17일 전
익인4
내가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면 연락 잘하는데
안 그런 사람이면 잘 안읽어

17일 전
익인5
좋아하거나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잘 읽고 아니면 거의 다 안읽씹 자주함..
17일 전
익인6
대화하기 싫음
17일 전
익인7
애인말고는 누구에게나 할 수 있음 걍 귀찮음
17일 전
익인8
모두에게 그냥그럼......
17일 전
익인9
할 말 없을 때 뭔 말해야 하는지 모를 때
17일 전
익인10
지금 드라마 보고 있는데~ 집중하고싶어서
17일 전
익인11
ㅡ넘 싸가지없다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82 01.24 11:3164777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9 01.24 08:5444511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906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60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9 01.24 14:0326815 0
얼굴 길고 광대 있는 얼굴형인데 중단발 레이어드 찰떡이다 8 01.23 00:41 47 0
20대 후반 모쏠들은5 01.23 00:41 96 0
풀업바 근육통 장난 아니다 01.23 00:41 27 0
감기 걸리니까 불면증 완치됨 01.23 00:41 14 0
이성 사랑방 연하 처음 만나보는데 아기같고 지켜주고 싶다 4 01.23 00:40 87 0
코 뾰루지 미치겄네2 01.23 00:40 16 0
와 역대급 맞춤법 봄40 01.23 00:40 498 0
인간관계 더 확장하기 싫은 이유 01.23 00:40 57 0
에바임.. 2주만에 삼키로찌묘8 01.23 00:39 33 0
서울에서 혼자 취미생활 하면서 친구 사귀어본 익들 있어??4 01.23 00:39 33 0
내 친구들이 둔한걸까 내가 착한걸까 01.23 00:39 58 0
생명과학 전공자 있어? 나 좀 도와줘ㅜㅜ10 01.23 00:39 40 0
운동 꾸준히 어떻게다니지.. 동기부여가 잘안돼 01.23 00:39 14 0
올해..취업 부디..잘됐으면좋겠다1 01.23 00:39 30 0
현대카드 즉시결제 해보고싶은데 왜 내역이 안뜨지6 01.23 00:39 19 0
실업급여 받아본 알바익들 있어? 궁금한거 있어5 01.23 00:39 35 0
역시 자취하면 살빠짐ㅋㅋㅋㅋㅋㅋ19 01.23 00:39 547 0
진짜 시비걸고 댓삭하면 이겼다 싶은가봐 01.23 00:39 49 0
일본어 공부책 전자책으로 살까 종이책으로 살까...4 01.23 00:38 2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참 마음이 복잡하네 9 01.23 00:38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