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1 2달미만
22 200일
33 1년쯤
44 2년쯤



 
익인1
결혼 아니다 싶으면 1
17일 전
글쓴이
결혼아니다싶은점들은 1년은 만나봐야보이던데 본성결
17일 전
익인1
대충 성격은 보이니까
17일 전
익인2
33 1년반 만나고 최근에 헤어짐 근데 결혼생각드니까 지금 까다로워져서 새연애시작하기 두려워..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82 01.24 11:3164777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9 01.24 08:5444511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906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60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9 01.24 14:0326815 0
공부습관이 너무 안잡히는 방버 없을까?7 01.23 01:27 324 0
왤케 답변 달려는데 자꾸 글을 지우냐3 01.23 01:27 59 0
왜이렇게 빨리 따뜻해지는 것 같지1 01.23 01:27 12 0
이성 사랑방 인팁남 있니?? 심리 해석좀 01.23 01:27 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집 너무 좋아.. 01.23 01:26 110 0
히히 좋다 잘자 애두라1 01.23 01:26 15 0
체한 것 같아서 가스활명수 먹었는데 ㅎㅇㅈㅇ 3 01.23 01:26 27 0
자소서 성장과정을 적으면서 느끼는점..1 01.23 01:26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익들 맘 떴을 때 특징 뭐였어? 다들 말해주라 !11 01.23 01:26 219 0
나 ㄹㅈㄷ로 귀찮아서 아직도 외출복임 01.23 01:25 9 0
이성 사랑방/이별 기억미화 씨게 와서 2 01.23 01:25 115 0
이게 여드름 흉터 맞지?? 노스카나 발라도 되려나?? 01.23 01:25 60 0
나 이뻐하는 누나가 여자로 느껴지면 좀 그른가,,,? 01.23 01:25 31 0
뭐지??? 환연 보는데 기분 이상해 01.23 01:25 39 0
결혼 할지말지 모르는상황에서 웨딩스냅 찍어말아?4 01.23 01:25 65 0
이성 사랑방 눈 낮춰서 만났는데4 01.23 01:25 176 0
이런 일들 겹치면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다고 느낄만해?2 01.23 01:25 64 0
커플유튜버들 꼭 있는 주제가1 01.23 01:25 112 0
5일완성 1점차 평락 어뚜캄4 01.23 01:25 25 0
나 저혈당 엄청 심하게 왔을 때 죽는 줄 알았어 01.23 01:2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