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아니 앱에 주민등록증이랑 운전면허증밖에 없는데 상담사가 자꾸 여권있다고 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4 10:543709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1 9:5747760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3 10:26936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4 14:24361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165 2
귀여운 곰돌이초 골라주라! 01.07 22:36 24 0
청약 인정 금액 올라간 거 1 01.07 22:36 27 0
런닝머신 탈 때 뭐할까… 넘 지루해 2 01.07 22:36 35 0
이성 사랑방 우와 바람 한번만 피는 사람 없구나~1 01.07 22:36 103 0
이런사람은 걸러야한다!!<-요런글 공감 못하는 이유8 01.07 22:35 315 0
근데 확실히 고딩때 친구가 더 편해8 01.07 22:35 150 0
지금 패딩 사는거 아깝나..4 01.07 22:35 53 0
이직이 더 연봉높이기 좋아?2 01.07 22:34 61 0
요즘 배민에서 리뷰 읽어보면 01.07 22:34 46 0
"예령” 이라는 이름이 1/1 이랑 관련이 있어??13 01.07 22:34 623 1
조울증익들아 요즘 어떻게 지내니 ? 01.07 22:34 18 0
교행 공무원 있어??1 01.07 22:34 78 0
나 레전드 방귀쟁인데 긱사 잘 살수 있을ㄲㅏ… 6 01.07 22:34 93 0
이성 사랑방 450일 만났는데 조만간 헤어질 것 같아1 01.07 22:34 194 0
9년차 사무직 직장인 연봉 얼마가 적당하다 생각해?2 01.07 22:34 98 0
지금 초록글 2번 고른 사람이 더 많은 거 진짜 충격이다 01.07 22:34 26 0
다음주에 상해여행가는데 뭐입을까...2 01.07 22:34 25 0
태하 왼쪽 앞볼에 있는거 보조개 같은거야?9 01.07 22:34 944 0
나 중안부 길어? 코 긴편이지 ㅠㅠ 12 01.07 22:34 277 0
지금 전주 날씨 어때?2 01.07 22:33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