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8l

[잡담] 자기객관화 진짜 잘됐다 | 인스티즈

왜 계속 저 머리 유지하는거지 했는데 베스트였음



 
익인1
수염도 자랐자나욬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타일링이엇네
2일 전
글쓴이
지금이 젤 귀여웅
2일 전
익인3
흑인은 저런 생머리가 안어울리는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59 01.09 16:0459906 7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46 01.09 15:4851118 7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05 01.09 10:2883787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32 01.09 16:2548709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68 01.09 16:3716699 1
주식 그니까 난 꿀잠을 잤는데요6 01.08 11:09 1042 1
그럼 나 9일 쉰다 !!!!! 01.08 11:09 12 0
너네 똑같은 말 하도 혼잣말 하고 애 같은 애 어때? 01.08 11:08 14 0
피임약 야즈 먹고 식욕 떨어질수있어?? 2 01.08 11:08 17 0
이성 사랑방 부정적인 사람들은 왜그런거야? 이해를 어떻게하면 좋을까?26 01.08 11:08 134 0
멸치남들이 되게 예민하기는 한듯 3 01.08 11:08 254 0
알바 처음 해보는데 파바vs맥날 골라주라ㅠㅠ5 01.08 11:08 35 0
1월 25일 토요일 설 전이잖아 새벽 4~5시에 택시 잡힐까? 01.08 11:08 10 0
항생제를 11일째 먹는중인데 01.08 11:08 18 0
후쿠오카 오코노미야끼 맛집있어?4 01.08 11:08 23 0
떡국 만들때 떡국떡 물에 몇분 불려?2 01.08 11:08 15 0
히레카츠 로스카츠 뭐먹을까1 01.08 11:08 16 0
서비스직인데... 우리도 쉬게해줘...1 01.08 11:07 24 0
이성 사랑방 너넨 개잘생긴 사람 만나면 헌신할 거임?10 01.08 11:07 157 0
고양이 원래 애교쟁이임..?6 01.08 11:07 74 0
나이 찬 꼰대는 출근안했으면 좋겠다 01.08 11:07 13 0
피임약 먹는 익들 다들 뭐 먹어? 추천해주라2 01.08 11:07 29 0
나는 식욕이 생리때보다 배란기때 더 많은데 01.08 11:07 12 0
내 사수 나 갈궈서 빡치는데 도움은 되긴해... 01.08 11:07 21 0
대전은 성심당 갔다가 칼국수 먹고 카페가면 할거다한건가5 01.08 11:0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