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만나면 거의 60%정도 종교이야기함
딴얘기하자 이래도 다시 돌아옴
그렇다고 애가 착한것도 아니야 내가 말할땐 핸드폰보고
따지니까 자기합리화핑계 개오짐
아직까진 강요는안하는데 나한테 은근히 안믿으면
내가 걱정이되서 그런다 이런식화법 개스트레스받음
손절감이지? 이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