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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l
공시 준비할때 기본강의 듣다가 15~20강 정도 들었을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때려치고 기본서 정독함
하루에 기본서 70페이지 정도 읽고 그 범위 기출 풀고 기출강의로 개념 다시 복습하는 방식으로 공시합격함
기출강의는 그나마 문제풀고 듣는 거라 그런지 끝까지 다 들었는데 기본강의는 도저히 못듣겠더라.. 양도 너무 많고ㅋㅋㅋㅋㅋ 그냥 사람마다 맞는 공부방식이 있는 것 같음


 
익인1
나도 합격생인데 결국 인강은 이해가 잘 가게 도와주는 수단인것같아 결국 공부 시간에 강의 한 10프로로 줄이고 내가 기본서를 읽고 기출을 풀고 공부해야 성적이 확 올라가는듯... 물론 인강이 정말 잘 맞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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