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72l
https://t1.fan/contents/67779487adbfa2182dd3dfcd


 
쑥1
좋다모
2일 전
쑥1
고맙다모
2일 전
쑥2
나이스다모~
2일 전
쑥3
이거 멤버쉽만 올라오나? ㅠ
2일 전
글쓴쑥
2편은 멤버십 1편은 며칠 뒤에 유튭으로 올려줄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32 11:041716 1
T1/정보/소식 pop 유출 공지25 01.09 15:0310235 3
T1 밍시 자세 잡혀있네20 01.09 17:123632 2
T1 오 팝 유출한 애들 다 실시간으로 이용 중지 뜨나보네 18 11:391478 6
T1그래서 쑥들의 새해 목표는 뭐야??? 15 01.09 22:20275 0
운모 방송 보니까1 01.08 01:03 95 0
아 ㅋㅋㅋㅋ 뱅서폿 대 페서폿이라니.. 01.08 01:02 219 0
🍄오늘 생일인데 축하해달라^모^🍄 27 01.08 00:24 1809 2
우리 첫경기가 담주 목요일이구나 01.08 00:15 40 0
도준이 예의바름 & 사회생활 모먼트 5 01.08 00:06 228 3
우리랑 파트너 계약한 에이전시 보고있는데 2 01.07 23:54 275 0
란이 어디갔냐뫀ㅋㅋㅋㅋㅋㅋㅋ 2 01.07 23:47 239 0
상혁이 예능같은 컨텐츠에서 개그혁 많이나온다 01.07 23:28 32 0
민석이 마스터라 듀오 안될텐데 톰재현이랑 4연속으로 만났네4 01.07 23:26 253 0
어쩌다 보게 됐는데 란도란도 몇 년 전까지? 몸무게가 8 01.07 23:02 276 0
아까 관전 막혔냐고 한 쓰니야 12 01.07 22:48 368 0
잠깐 ㅠㅠㅠ 이나마 행복했다 ㅠㅜ 디도스아오5 01.07 22:44 195 0
운모 도준이랑 한판하기 미션 200,000치즈냐모...3 01.07 22:44 179 0
란도 ㄹㅇ 매혹란이 맞는거같다모ㅋㅋㅋㅋㅋㅋ2 01.07 22:31 222 0
운모 본명이 운모인줄 알았다모6 01.07 22:27 166 0
민석이 오랜만에 긴머리보니까 반갑다 01.07 22:24 25 0
협곡변화하는거 8일 자정에 바뀌는거야? 01.07 22:22 28 0
자꾸 상혁이네 집에 올라간 부분 보겓됨1 01.07 22:18 108 0
근데 진짜 그 에이전시랑 파트너 협약체결한거 너무좋다.. 01.07 22:15 70 0
운모 진짜 소중한 존재다모 어디가지 말라모8 01.07 22:12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