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8l
약 부작용으로 살이 쪘는데… 
살만 쪘을때 오하려 체지방 33프로였는데
굶으면서 9키로 뺐는데 39프로 되어버렸어 큐ㅠㅠ


 
   
익인1
돼지
2일 전
글쓴이
흑 ㅜㅜㅜ 알고있옸지만 알려줘서 고맙따 ㅜㅜ
2일 전
익인2
통통보단 뚱뚱이지 이제
2일 전
익인3
나 37%였는데... 통통을 벗어나기 시작하는 단계였음
2일 전
글쓴이
그치ㅜㅜ 이제 약 용량도 줄이고 운동도 할 수 있게 됐으니까 노력해야지!
2일 전
익인4
엄청 심한거임.. 나 36% 였는데 완전 돼지였었음 ㅠㅠ 충격받고 운동함
2일 전
익인5
난 체지방 40인데 ㅋㅋㅋㅋㅋ ㅜ
2일 전
글쓴이
39나 40이나 큐ㅠ 우리 열심히 빼보자~
2일 전
익인6
식단이 제대로 안됐다는뜻.......?
2일 전
글쓴이
평생 마름-보통이라 다이어트를 해본 적도 없었는데 갑자기 찌니까 그냥 무식하게 굶어버렸거든 ㅜㅜ 굶는게 꼭 좋은건 아닌가바😭
2일 전
익인6
웅 탄단지 잘 챙기라는게 탄수화물이 들어가줘야 칼로리를 태울게 있는건데 무작정 굶으면 태울것도 없어서 그래
2일 전
익인7
나 운동 전에 긍육이 너무 없어서 37%인 적도 있었음… 겉보기엔 날씬해보였어
2일 전
익인8
굶으면서 빼면 근육이 다 빠져버리고 식습관이 잘못되니까 지방만 찬거야.. 이제 운동만 하면 예쁜 몸 될듯
2일 전
글쓴이
앗그런거구나ㅜㅜ 난 왜 몸무게는 빠졌는데
체지방은 이렇게 올랐지 하고 있었어 ㅜㅜ

2일 전
익인8
내 피티쌤 왈
근육이 o <-요만큼이 1키로면
지방은 0<- 요만큼이 1키로랫음
몸무게가 보기보다 많이 나가는 사람은 근육무게임
몸무게 빼는 것 보다 체지방 빼서 근육만들어 채우는게 더 힘들고 시간 오래걸리니까 굶어서 빼면 배로 힘들다고 하지말라하더라
그래서 운동 안하고 식단만 해도 살 빠진다는게 근육 안빠지게 단백질 섭취 잘 해주면 일상생활로 빠질 지방은 빠지고 근육은 남아서 그런거래

2일 전
글쓴이
아 단백질은 먹어야하는구나 ㅜㅜ 나 정말 무작정 5일 굶었거든 쌩으로 큐ㅠㅠ 물만마심..
2일 전
익인8
안어지러워??????? 진짜 끈기 대박이다!!!!!!
2일 전
글쓴이
8에게
원래 음식에 딱히 흥미가 많지도 않고 해외거주중이라 배달음식도 별로 안땡기는거 뿐이고..ㅠㅠ 그냥 굶으면 빠지겠지 했어 하루에 만보씩 걷기만 하고😭 잘못된 다이어트 지식이 이렇게나 위험하다니 오늘 인바디 재고 충격받았자나

2일 전
익인8
글쓴이에게
나도 첨에 깜짝놀랐어 빠지면 그냥 살빠진건줄 알았자너
해외면 입맛에 맞는거 찾기 힘들겠다 ㅠㅠ

2일 전
익인9
짱높아
2일 전
익인10
나 지금 31%인데 통통~뚱뚱이야.. 같이 운동하자
2일 전
글쓴이
나는 31이 목표인걸!! 운동 루틴 공유해줘🥺
2일 전
익인11
근육이 진짜 없을듷
2일 전
익인12
아이고 근육 찌워야겠다ㅠㅠ
2일 전
익인13
근육 좀 없는 걸로만 40프로 나오기 힘듦.. 체지방 많이 빼야하긴 해 ..
2일 전
익인14
굶으면서 빼서 근손실 왔나봐.. 운동하자..
2일 전
글쓴이
혹시 운동은 어떤걸 추천해? 뭐라도 해보고는 싶은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 ㅜㅜ
2일 전
익인14
일단 다치면 안되니깐..
1. 관절 가동성 높여주는 스트레칭 하구
2. 하체는 스쿼트, 상체는 매달리기(밴드 사용)나 밴드로 부하주는 체조
3. 마지막에 가볍게 달리기
이렇게 1~2시간내서 운동하면 건강해지고 몸매라인도 이뻐짐..

2일 전
글쓴이
우와 대단해!!! 나는 헬스장가도 런닝머신밖에 쓸줄 몰라서 맨날 끄적끄적 걷다가 왔거든 ㅜㅜ 고마워!
2일 전
익인15
근육이 다 빠져서 지방만 남아서구래... 그정도면 살에 자국많이날텐데 옷자국등등
2일 전
글쓴이
다행히? 의사쌤도 인정하신 탄력피부야 큐ㅠㅠㅠ 체중은 약먹으면서 20키로 늘었는데 튼살도 없고 포동하게 잘쪘어 ㅋㅋㅋ 의사선생님이 놀라셨더라는😭그래서 그런지 딱히 자국도 안남아
2일 전
익인15
와 쩐다 그럼 유산소로 조지면 쭉쭉빠지겠는디
2일 전
익인16
나도 162/53인데 체디방 35 야 ㅠㅠ 근육어뵤고 굶어서뺌...
2일 전
익인17
나 원래 40대였는데 30키로 넘게 빼고 다시 똑같은 무게로 요요 왔거든? 근데 30퍼대더라 운동 중간중간 계속해서 그런 것 같아 운동이 진짜 중요해
2일 전
글쓴이
와 요요가 와도 운동으로 뺀 지방은 안돌아왔나바!!! 대단하다 무슨 운동했는지 물어봐도 될까?
2일 전
익인17
나는 홈트로 빼! 헬스 기구 사용법도 모르겠고 첨에 살 뺄 때는 눈치 보여서 헬스 필테 뭐... 암데도 못 가겠더라 ㅠ... 운동하기 싫을 때는 그냥 가볍게 실내자전거, 스텝퍼 했고 아니면 유튜브 이지은, 땅끄부부, 미서원, 삐약스핏 이렇게 4개 자주 보고 해! 원하면 효과 괜찮았던 영상 링크도 몇 개 올려줄겡 홈트로도 살 잘 뺄 수 있으니까 한번 해 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9 10:543774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6 9:5748372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9 10:2610357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98 14:24422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345 2
모델링팩 밤에 하든 낮에 하든 상관 없어?4 01.07 23:31 24 0
지르텍 같은 알러지 약이 알러지에만 효과 있어?1 01.07 23:31 17 0
엄마랑 얘기하다가 죄책감 들고 반복하는 거 힘들다 01.07 23:31 2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차였는데 전애인도 싱숭생숭 한건가..? 과몰입이지...?ㅋㅋㅋ 4 01.07 23:31 308 0
남자 이름이 준섭이면 좀 식어??7 01.07 23:30 43 0
이정도 크기 새끼바퀴야??(혐오주의)1 01.07 23:30 33 0
책린이인데 소설 추천해줘!4 01.07 23:30 48 0
외모정병 진짜 어케 고치지4 01.07 23:30 84 0
왜 취준생들이 취업한 친구들이랑 멀어지는지 알 거 같음…5 01.07 23:30 130 0
나만 나이 먹는 줄 알았는데 01.07 23:30 75 0
회사 다니면서 병만 생기는 듯,,, 01.07 23:30 17 0
이성 사랑방/기타 여자를 이성으로 좋아하고 있어도 넌 거의 뭐 가족이다라고29 01.07 23:30 130 0
사주에 무관 무재(?) 있는건 어떻게 확인해? 01.07 23:30 29 0
저녁에 샤워하는 사람들은 아침에 또 씻어?18 01.07 23:30 553 0
약대생 있어??1 01.07 23:30 38 0
소개팅때 가죽가방이 무난하지? 01.07 23:30 16 0
사실 사주는안믿고 신점은 좀 믿는편인데 01.07 23:30 32 0
신용카드 해지하면 신용등급에 영향 있어?? 01.07 23:30 11 0
파마하는 대신 에어랩 살까..?2 01.07 23:29 28 0
화농성 색소침착이 이정도로 빨갛 수 있어? 01.07 23:2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