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오르막이었는데 내가 중립으로 하고있었어 ㅠㅠㅠ 근데 차가막혀소 오래기다였거즌 ㅠ 그러다가 드라이브로 안바꾸고 브레이크에 발을땐겨 너무 놀랴서 바로 브레이크 밟았는데 뒤에 차 박은줄알고 진짜 식겁했는데 뒤에차가 옆으로 빠져나가는거야 난 박아서 옆에 차세우는중알고 있었는데 그냥 가더라구 ㅠㅠㅠ 혹시나 싶어서 내가 천천히 가는데 다른 차가 빵빵거리는겨 그차는 아얘 관련이없는제 그차 받은줄알고 ㅠㅠ 진짜 옆우로 빠졌거든? 혹시나 내가 머 잘못한거 있나싶어서 내가 차박은거 같라서 갓길에 차 세워야하는줄알고 ㅠ근데 그냥 가더라구 ㅠㅠ 그러고 블박 후방만 돌려보는데 다행히 안박은거더라구 ㅠ진짜 오늘 완전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82 01.24 11:3164777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9 01.24 08:5444511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906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60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9 01.24 14:0326815 0
평생 엄마랑 살고싶다 01.23 02:12 22 0
악몽 때문에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다1 01.23 02:12 50 0
간호사 국시 봐본 익인있어? 2 01.23 02:12 176 0
중국남자 스윗하단거 사실이긴 하더라 ㅋㅋㅋㅋ3 01.23 02:12 62 0
당근 옷 잘 파는 법 있나......... 01.23 02:12 19 0
피부는 잘 씻기만해도 안좋아지진 않음?7 01.23 02:12 409 0
나 아무리 생각해도 인생 잘못 산거같아 01.23 02:11 83 0
익들은 20대때 어떤 엄마의 모습이 되게 멋있다 느껴질거같아?1 01.23 02:11 22 0
연애하면서 신기했던건 목소리만 듣고 기분 안좋은거 알아챈거였어 01.23 02:11 20 0
사친이랑 귀엽다는 말 주고받는거 가능???12 01.23 02:10 117 0
면접 때 추가 질문 많이 받으면 좋은 거야? 2 01.23 02:10 108 0
지그재그 쿠폰 구매이력 있다고 못받는다네ㅜ5 01.23 02:10 586 0
내가 지금 뭘 먹게4 01.23 02:09 191 0
오늘 옷사면 설 지나고 오려나?..7 01.23 02:08 273 0
다들 나한테만 징징거려6 01.23 02:07 135 0
이성 사랑방 시험준비중인데 애인전화 4 01.23 02:07 107 0
이정도 몸이면 골반 엄청 넓은거지?12 01.23 02:07 699 0
여자가 귀엽다고 하는 건 남자로 안보이는 거겠지20 01.23 02:07 60 0
트위터 잘?하는 익 있어?3 01.23 02:06 51 0
이성 사랑방 식었던 여익들아3 01.23 02:06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