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여기마저 안되면... 나 울어. 


 
익인1
합격 땅땅!!
18일 전
글쓴이
꺄악!!!! 내 몸바쳐 열심히일하겠습니다ㅜㅜ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34 01.25 17:1874628
일상근데 나 97인데 27살이라 하는데 사람들이 웃기게 생각하려나....? 현실적으로 ..234 01.25 15:5128933 0
이성 사랑방/ 자취방에 계속 오고 싶다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192 01.25 16:5637760 1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177 01.25 22:0114320 0
야구 이거 다 동의해?75 01.25 20:4122634 1
이거 가슴크고 어깨 넓은사람 입으면 곰같을까?2 01.21 16:57 102 0
익들은 살수 있는날이 반년 밖에 안남았으면 뭐하고 보낼거야?5 01.21 16:57 21 0
나한테 생각나는 직업은? 9 01.21 16:57 101 0
왜 3월달에 일본 항공권 대체적으로 저렴해??16 01.21 16:57 690 0
이성 사랑방 아래글 보고 궁금해진건데 애인이 커뮤에 내 집안 사정 나열하면서 집안수준어떰?이라고..10 01.21 16:56 104 0
노동부에 진정서 넣으면 급여 밀린 사람들 다 받을 수 있어?2 01.21 16:56 27 0
나 첫차는 파란색, 두번째 차는 빨간색이라 주차장에서 헤메일 일이 없음2 01.21 16:56 16 0
홈플러스에 선물세트 나와잇나2 01.21 16:56 16 0
이성 사랑방 Istp 애인 이거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29 01.21 16:55 212 0
아 앞머리 자를까 말까10 01.21 16:55 43 0
알바 초반일때가 너무 싫음12 01.21 16:55 413 2
무시당하는 사람 특징이 멀까 6 01.21 16:55 59 0
남자 25살이 어린거야...?12 01.21 16:55 124 0
명품 하울, 추천 유튜브 좋아하는? 자주 보는 사람들4 01.21 16:55 26 0
어제 새벽부터 길에서 탄내나는거 미세먼지 때문이야?1 01.21 16:55 57 0
블러셔 쓸때마다 느끼는 건디 01.21 16:55 20 0
토익 900목표인 백수인데 학원 가는거 굳이임???8 01.21 16:54 75 0
지금 30분 걸어가기엔 ㅁ세먼지 심하겠지ㅠ 01.21 16:54 15 0
네이밍 레이어드핏 위에 다들 파우더 발라?1 01.21 16:54 33 0
지옥철 스트레스받는다1 01.21 16:5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