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기록다남는데 ㅋㅋ


 
익인1
ㅇㅈㅋㅋ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82 01.24 11:3164777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9 01.24 08:5444511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906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60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9 01.24 14:0326815 0
익들은 애인이 몸에 이런 큰 타투 많은 사람이랑 친하면 안좋게보여?12 01.23 02:16 321 0
크롬으로 인티하니 개빠르당 01.23 02:16 15 0
왓챠, 디즈니플러스 이런거 딱 한달만 볼건덱 01.23 02:16 52 0
이성 사랑방/이별 몇달 지났는데 아직도 맘 너무 아프다 ㅋㅋ3 01.23 02:16 119 0
일본 혼자 갈 때 삼각대.. 챙길까?4 01.23 02:15 28 0
편입 면접 검정 면바지 에반가1 01.23 02:15 72 0
제발 하루만 삼전 디자인팀 들어가고 싶다 제발 01.23 02:15 27 0
아 운동하고 땀났는데 안 씻고 자는 거 에바지13 01.23 02:15 8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한테 보고싶다고 연락했는데 ㅠㅠㅠㅠㅠ..1 01.23 02:15 279 0
직장인들 한달에 130으로 살 수 있엉?? 월세 제외야4 01.23 02:15 115 0
인스타에 죄다 먹는거밖에 안 뜨네 01.23 02:14 74 0
못생겼는데 남친은 왜날좋아하지5 01.23 02:14 120 0
갤럭시 사전예약 3시부터야??? 01.23 02:14 28 0
오늘 나 진짜 수치플 개쩔어2 01.23 02:14 103 0
잠이안왕 01.23 02:14 12 0
컬리 기다리다 자려고 누우니까 배송 왔네 01.23 02:13 15 0
울엄마는 왜이럴까 01.23 02:13 17 0
호빵 먹을 사람10 01.23 02:13 77 0
천주교 믿어서 그런가 사주 안 믿음 01.23 02:13 84 0
내 물고기 10cm 넘는데 똥도 진짜 큼 (혐오주의)11 01.23 02:13 4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